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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금메달은 기적. 당연시 되면 안되겠죠^^

박상일 |2008.08.17 00:58
조회 5,974 |추천 44

   프리스타일. 자유형 200M , 400M 에서 은메달과 금메달의 쾌거

 

 200자유형중계를보면서 태환은 펠프스보다 빠른자유형이 눈에

 

 들어오더군 태환의 리치가 현재보다 5센티가량만더길었고

 

 발치수가 20MM더컸어도  200우승은 태환선수것이었을텐데...

 

지금것해왔던데로, 꾸준히연습에 임하고 그의 스승인 노민상선생님과

 

  팀을이루어서 꾸려나간다면,  신체적조건이 불리하긴하나

 

 라이벌인 펠프스에비해 전성기를 맞이하게될 89년생의 폭팔적인

 

 신체에너지에 기대해봐도 조을듯  반면에 펠프스는 하강곡선을ㅋㅋ

 

 

 

 

 신체적 불리함에도불구하고 동양인으로써. 자유형에서

 

준우승과 우승을 했다는점은...

 

 힘과 물리력을 이겨낸 기술력(국대경영팀.수영기술)의 승리

 

 상상도 못할정도의 열악한환경속에서 이루어낸

 

  기적과도 같은 일인것임이 대중들은 아니 적어도

 

 수영장에와서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하면서 수영에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분들만이라도 잘알아줬음하는 맘에 몇자적습니다.

 

 기적이 될수밖에없는 현실 -

 

 축구로 예를 들겠습니다. 잔듸구장이 띄엄띄엄 몇개밖에없고

 

 전용구장 전국에손꼽힐정도이고, 꿈나무선수들은

 

 흙바닥 맨땅에서 축구연습을하는 나라에서  축구의 외지변방

 

 후진국가에서 월드컵우승을 한것과 같은  일은 이번 태환선수의

 

 우승과 준우승이라고 하면 이해가 갈런지요 

 

  척박한 현실. 기회가되어서 일본과 호주에서 수영시합을 한적이있다.

 

     대회측관계자말로는

 

 이두나라의 공통점은.  올림픽에서 수영금메달을 2개이상 획득한

 

 나라이며 정부차원에서 수영을 권장하기위해서 학교.정규과목중에

 

 수영이 포함된곳 이며 수영에대한 인프라가 무궁무진한곳이라는점

 

 잘되있는곳은 학교마다 수영장풀이 있을정도로 기반시설자체가

 

 한국과는 극과 극이다.

 

   언젠가 방문하였던 태능선수촌내에있는 국대수영팀의 전용훈련풀장.

 

 지어진지 20년이 넘은 곳  손이닿기힘든곳에는 곰팡이비슷한게보였다.

 

 20년전시설이다보니 좀 마니낙후되있더라^^...

 

 이런열악한환경속에서 훈련하고있는 수영국대팀을 보고있자니

 

 이땅의현실이 답답하기도했었던 기억이 남네요...

 

 그나마다행인거는,

 

 이번올림픽에서 태환선수가, 금메달따줬으니...

 

 무언가 변화가 생기기를 바란다

 

 이

 

 4년전 아테네에 박태환이란 중딩소년의 존재를 알고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을것이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에도 제2의 박태환같은 존재가 있었을겁니다.

 

 당장빛은못봤지만 꾸준하게 성장해갈 재목이 있다는것을...

 

 이런한 선수들에게 힘이되는건 개념있는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겠지요 난 개인적으로 접영의  고딩소녀" 최혜라"선수에게

 

 기대를ㅋㅋㅋ

 

 

   선수들의 투혼과 땀과 피를 당연시 여기지않고

 

 좀더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수영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 써 드리는글...

 

추천수44
반대수0
베플김남호|2008.08.17 17:53
'물속에서 가장 빠른 인간은 박태환 가장 빠른 동물은 펠프스' 라던데? 아무튼 박태환선수 앞으로도 좋은 활약 부탁드릴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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