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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 부산에서 제일 유명하고 줄서서 기다려서 먹는 쌍둥이국밥집

김애라 |2008.08.17 13:53
조회 433 |추천 4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기간 2007.7.25 ~ 2007.7.27 (2박 3일)
컨셉 맛 찾아 미식여행






 


이제 부산에서의 휴가중 마지막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너무나 궁금했던 돼지국밥을 먹으러 gogo-ㅋ


 


다리집에서 떡볶이 먹은지 정확히 10분정도 지난 후 도착한..


쌍둥이 돼지국밥집..;;


찾기는 어렵지 않았지만..주차하기가 곤란했어요..


따로 주차장두 없구요..


이집 앞 도로변엔 차들로 만차..;;


그리구..이집이 장사가 잘 되서..외지차들이 많이 오나봐요.


골목 구석구석..외부차량 주차금지-!발견즉시 견인해감-!;;;;;;;^^;;;;;;;;


 


그래도...밥은먹어야 되자나요..차를 머리에 올리고 먹을수없으니;ㅋ


동네골목에 주차하고..


쌍둥이네집앞 도착했어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가게안은 손님들로 꽉꽉 찼네요^.^


우리가 먹고 있을땐 줄서서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았어요-ㅋ


 



 


자..메뉴를 보니..


돼지국밥만 파는게 아니라..따로,내장,국밥도 있네요..


다 맛은..비슷비슷하겠죠?


우린..돼지국밥과 수육백반을 주문하구요..ㅋ


수육백반이 넘 저렴해..


어떻게 나올까..해서 옆테이블을 봤더니..


아주 실하게 나오는거 같아서..기대기대..^.^


 



 


영업시간이 오전 11시부터에요-!


저희도 전날 전화로 여쭤봤었어요..


몇시오픈인지..^.^


아침일찍 해장은 불가능 하실듯-!


 


 


내부는..그리 넓진 않아요..


tv화면속에..기상캐스터가..오늘의 날씨를..;


이날 정말정말 더웠어요..


체감온도 정말 40도..ㅠ


 



 


정말 이열치열이란 말때문인지..


땀이 막 나는데도..국밥은 포기할수 없었다구요..;;


 


먼저 배추김치..


여긴..깍두기는 없었어요^.^


깍두기보다 더 잘어울리는..몬가가..ㅋ


 



 


바로..이거죠-!!ㅋ


정구지..부산에서는 정구지라구 하구..


우린 부추라구 하죠..;;


전라도 지방에서는..소불이라구 한다네요..ㅋ


 


돼지국밥과는 뗄레야 뗄수없는.정구지 겉절이라구 해야하나요-?ㅋ


이거 국밥에 팍팍 넣어서..


같이 먹는거래요..^.^


 



 


국밥엔 고추와 마늘도 있어야죠-


 



 


고추보다 더 맛있는 양파두 있어요..


생양파는 넘 매운데..


이렇게 약간 초절임 되어있어서..


부담없이 고기에 함께먹을수 있어요..


 



 


드디어 수육 등장-!!


 이게 모에요-!


이거 백반 맞아요-?ㅋㅋ


정말 수육만 따로 시킨것처럼..나온걸요..ㅋ


푸짐하죠-?ㅋ


난 고기 한 다섯점 나올줄 알았는데..;;


 



 


수육이 식을까봐..받침아래에서..몬가가 식지 않게 뎁혀줘요..;


 


 


아..수육..사진으로 보니..또 먹고싶어요..ㅠ


저거저거 항정살 맞죠-?


그래서 더 담백한건가요-?ㅠㅠ


 



 


돼지고기 잡냄새도 없구요..


정말 담백하면서 야들야들한 맛-^.^


랄프 부산가서 돼지고기 맛에 푹 빠졌어요..ㅋ


 



 


자,,수육은 그냥 먹어도 맛있구요..


이렇게 상추에..새우젓과 함께 냠냠-ㅋ


새우젓과 같이 보이는 소스는요..초고추장에..와사비를..곁들인 소스에요..ㅋ


독특하지만 뿌리칠수 없는 맛이었어요-ㅋ


 



 


수육백반과 함께 나온..


돼지국밥이에요-ㅋ


아직은..그냥..순대국밥과 비슷한 비쥬얼-ㅋ


 



 


한숟갈 떠보니..안에는.


이렇게 실한..돼지고기들이..풍덩 빠져있더라구요-!ㅋ


 



 


국밥 먹고..수육 싸먹고..ㅋ


양파가 맴지않고 달달하네요-?ㅋ


 



 


이제 정구지를 국밥에 살포시 올려놔볼까요-?ㅋ


그냥 국물도 맛있지만...


요렇게..정구지 올려먹는 것도 괜찮죠..ㅋ


 



 


이건..완젼 환상이에요..ㅋ


국물도 진하지만..전혀 느끼하지 않구요..


고기가 정말 맛있어요..^.^


 



 


넘넘  맛있어서 더운데도 술술 넘어갔어요-ㅋㅋ


 


 


떡복이 먹고 바루 건너온거라.


국물까지 싹쓸이하진 못했지만..ㅋ


아쥬아쥬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어요..


10000원으로 두명이 한끼 거하게 해결했어요-ㅎㅎ


 



 


담에도 부산여행을 가게된다면..


꼭 다시 맛보고 싶은.돼지국밥이었어요..


순대국밥도 맛있지만..


제 입엔 조금 텁텁한 순대국밥보단..더 깔끔한 돼지국밥이 더 많이 생각날듯해요..ㅋ


 


가까운곳에 돼지국밥 하는집 있음 알려주세요-ㅎ


 


주소는요..


부산시 남구 대연동 887-1


051)628-7020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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