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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3미터

손진희 |2008.08.19 00:18
조회 23 |추천 0


처음에 읽을때 참으로 뭐랄까.. 흥미를 끄는 듯한 느낌이 없었다.
너무 기대를 하고 읽은 탓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기대를 하고 읽게 되면 그 기대에 못 미쳤을때 재미없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사실.. 생각보다.. 아니 문구보다 나에게 딱히 재미있었다라고 말할 수 없었다.
아무래도 문화적 차이일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 문체의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럴까?
읽는 내내 나에게 이런 질문을 스스로 해보았다.
결론은.. 오토바이를 타고 폭력과 욕설을 일삼은 건달 스텝의 사고방식이 싫었고,
외모는 착하지만 생각과 행동은 별루 착하지 않은 바바의 행동도 나에게 거리감이 생겼다.
그렇다 보니 읽고 난 후 ...
감동보다는.. 아.. 읽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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