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영 : 아저씨 이제와요?
김연우 : 아..!!
아, 오늘도 다가와주는데...
김연우 : .................
나는...
왜..
내가 먼저 더 다가가지
못할까요..
이렇게 내게 먼저 다가와 주는데..
한수영 : 뭔 생각해요?
아저씨?
김연우 : .........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나는 항상 속으로만 생각하고..
정작 말은 아끼고..
생각한것을 말하지 못하고..
생각과 말은 항상 다르고..
당신이 좋아요..
당신떄문에 세상이
변화 되었어요..
당신이 마음에 들어요...
당신 떄문에..
난 행복해졌어요..
당신이 없으면
안될 것 같아요..
당신을 하루종일
기다려요..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을...난...
난 당신을...
나는.... 나는...
더 이상 생각으로만 머물지 않을래요.
김연우 : 사랑해요.
확실하게 내 생각을
말하고 싶어요.
비록 나 용기는 없지만..
난 당신을 사랑해요.
분명하게 말 할께요.
당신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