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
또 주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고 헬라파 유대인들과 함께 변론하니
그 사람들이 죽이려고 힘쓰거늘.(행9:28-29)
복음을 전하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
누구에게나 다 좋은 반응이 있기를 기대한다.
누가 들어도 좋은 소리를 전하려고 한다.
그러나 복음은 누구에게나 다 듣기 좋은 말씀이 아니다.
오히려 복음을 거부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지는 않았는가.
복음은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소리가 아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4:12)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이심을 선포하는 것이다.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반응이 어떠하든지.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1:10)
주님!
사람들의 인정보다는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