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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안개가 낀 어느 여름 도시의 풍경

노철민 |2008.08.19 19:55
조회 63 |추천 0


새벽 안개가 낀 어느 도시의 여름 풍경...

 

새벽 횟빛 향기가
자욱한 안개가 짙게 드리워진
어느 여름도시의 풍경...

 

더운 여름이 남겨준 추억을
잘 담궈 두기 위해 떠난 여행길...

 

그 도시의 풍경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는지 모르겠어요...

 

새로운 출발을 하는 내가 떠나는 길에...
새로운 발돋음을 하는 너에 가벼운 걸음에...

 

횟빛이 도는 안개를 지나...
분홍빛이 감도는 행복 도시의 안개를 지나..

가을빛을 먹음은 안개를 즈려밟으며...


그대에 가는 길에 뿌려진
희뿌연 안개낀 바다를 지켜주는 바다 위를
비추던 희망의 등불이 빛이 되어 주듯이...
나에게... 너에게 희망의 빛이 비추겠죠....

 

힘들어도...힘...
슬픔이 밀려와도...힘...
기분이 우울해도...힘...

 

횟빛 안개가 낀
여름 도시의 새벽처럼....

 

힘들고 슬픔이 뒤덮어도
맑고 밝은 행복을 느끼게 하는
가을빛이 감도는 안개를 안을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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