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부터 무엇부터 잊어야 하는지""
밤낮 가리지 않고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부터
아님...
어두운밤 먼 발치에서도 한 눈에 알아보던 그 걸음부터
아님...
기쁠때나 슬플때나 나만 보고있던 그 눈동자부터
아님...
매일매일 가슴 설레었던 그 느낌부터 잊을까
아니면...
이별을 말하던 그 목소리부터
고개숙여 멀어져만 가던 그 걸음부터
이세상에서 가장 슬펐던 그 눈동자부터
한없이 추락하던 그 느낌부터
도대체 널 어떻게 잊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