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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 오토바이사고로 그자리에서 급사

전한나 |2008.08.21 10:55
조회 508 |추천 0


모델 출신 탤런트 이언(본명 박상민)이 급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언은 21일 새벽 1시30분경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연이 끝나고 자신의 오토바이로 귀가하던 중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동행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자세한 사고경위는 경찰에서 조사중이다. 고인의 빈소는 이날 오전 2시30분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4층에 마련됐다.

이언의 갑작스런 비보에 ‘최강칠우’ 동료 연기자들이나 관계자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또한 이언의 미니홈피에도 “바로 어제 ‘최강칠우’에서 열연하는 모습을 봤는데... 거짓말 같다”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한다”라며 네티즌들의 추모 글들이 잇따르고 있는 상태다.

모델 출신인 이언은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통해 데뷔, 지난해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최근 ‘최강칠우’에서는 주인공 칠우(에릭)의 자객단 일원 자자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이언 오토바이 사고 후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이언’ ‘이언 미니홈피’가 상위 검색어를 차지한 데 이어 지난 4월 말 오토바이 사고로 숨진 그룹 먼데이키즈 멤버 故 김민수 또한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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