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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신발 TOMS shoes

방주한 |2008.08.21 13:10
조회 306 |추천 0

 

내가 산 신발 한켤레가 지구촌의 아이들에게 또 다른 신발로 전해진다면,

TOMS는 신발이라는 패션의 한 일부인 인간의 발명품에 대해서 다른 의미를 더해준다.

바로 인간미가 넘치는 신발이라는 것이다.

 

For Every Pair You Purchase,

TOMS Will Give a Pair of Shoes to a Child in Need

당신의 TOMS가 맨발의 아이들에게 전해집니다

 

나는 이상하리만큼 신발에 대한 집착이 있다.

하루는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던중 말끔하게 생긴 어떤 남자의 신발을 보게 되었다.

유니크하면서도 편해보이지만 또한 스니커즈랑은 조금 다른 모양,,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그 남자의 뒤를 캐게 되고

결국 그 브랜드 네임을 알게 된다. TOMS, Shoes for Tomorrow

그리고 이 이상한 신발에 대한 심한 매력을 느끼게 된다.

내가 산 신발 한켤레가

도움이 필요로한 세계의 아이들에게 한 켤레씩 선물하고 있다라는 생각만으로

충분히 뿌듯함을 준다.

 

 

이 회사의 창립자이자 디자이너 인 Blake Mycoskie는 아르헨티나를 여행하던 중

아르헨티나의 민속화인 알파르가타(alpargata)에서 영감을 얻어 편안하고 유니크한

이 신발을 디자인하게 된다.

한켤레의 신발이 팔릴때마다 한 켤레의 가난한 질병에 고통받는 맨발의 어린이들에게

되돌려주고자 결심한 Blake는 200켤레를 제작하여 미국으로 돌아왔다.

이듬해 200켤레에 불과했던 TOMS는 10,000명의 마음을 담은 10,000켤레가 되어 아르헨티나

아이들에게 되돌아 갔다.

 

 

 

이 신발을 사자 마자 누군가는 나에게 그랬다.

쿵푸하는 사람의 신발 같다, 여자의 신발 같다,

하지만 발에 딱 붙어 조금은 불편할것 같던 이 신발의 매력에서 조금 빠져나오기 힘들것 같다.

첫날의 불편함을 이기고 나니, 어떻게 맨발로 신어도 땀조차, 발냄새조차 나지 않는 이 신발과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당분간은 이 신발에 대한 집착을 버릴수 없을 것 같다.

적당한 가격과 패셔너블한 디자인, 그리고 이 편안함을 어떻게 쉽사리 버릴수 있단 말인가,,,,

 

 

 

 

 

내가 구입한 그레이 TOMS

신발을 샀더니 TOMS flag와 스티커가 같이 껴 왔다.

저 상자의 문구마저 어떻게 사랑할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Changing a life begins with a sigle step

 

 

 

http://www.tomssho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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