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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윤경, 7년 사귄 연인과 10월 결혼

아름라인의원 |2008.08.22 10:44
조회 1,254 |추천 3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탤런트 김윤경(29)이 가을의 신부가 된다.

김윤경은 오는 10월 19일 7년 사귄 남자친구와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김윤경의 소속사측은 이 소식을 전하며 "오래 전 부터 만나온 연인이다.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만난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김윤경은 지난 2007년 9월 19일 진행된 SBS 아침 드라마 `미워도 좋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미 결혼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윤경은 "이번 드라마가 끝나는 대로 결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김윤경은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데 평범한 사람"이라며 "사귄지 6년이나 돼서 정리하고 이제는 다른 삶을 살아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윤경은 소박하면서도 정감있는 이미지로 사랑받았으며 KBS 1TV TV소설 `강이되어 만나리`, KBS 2TV `행복한 여자` 등에 출연했다. 올해 초까지 `미워도 좋아`에서 억척스러운 미혼모 캐릭터를 연기했다.

[가을의 신부가 되는 김윤경.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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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queen@mydaily.co.kr(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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