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올리게 된 것은 故 박상민 (이언) 분께서 불의의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에 대한 기사가 뜨기 시작하자, 역시나 여태까지 해오던 것 처럼, 악플러들이 활개를 치는군요.
고인에게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할 악플을 달고 있더군요. 악플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하겠습니다.
본론은, 왜 이렇게 많은 악플러들이 활개를 칠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물론, 요즘부모들이 워낙 오냐오냐 키워서, 가정교육이 잘못되어서 그런것도 있을껍니다.
개념이 없어서 이런 글을 올려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꺼구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싸이월드 투데이(방문자수 누적)가 악플을 더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홈피 다닫아 놓고 악플달면, 악플보고 열받아서 욕좀 할려고 들어오는 누리꾼들이 분명 있습니다. 그게 방문자수 올리는 거죠, 그것도 엄청난 숫자일겁니다.
막상 들어오면 방명록, 게시판, 사진첩 다 닫혀 있으니, "아나 ㅅㅂ"해놓고 그냥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러면 개념없는 악플러 홈피 투데이는 그렇게 해서 계속 올라갑니다.
이러한 이유가 악플을 더 부추기고, 한번하고 맛 들인 개념없는 악플러들을 또 이런 불의의 사고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왜냐 또 투데이 올려야 할 건수를 잡은거니까,
SK 커뮤니케이션의 싸이월드는 즉각 홈피 투데이를 삭제해야 할 것이며, 악플러에 대한 처벌을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지 않고 무조건 처벌을 하는 강력한 제재가 가해져야 함을, 절실히 필요한 때 입니다.
그리고 싸이월드에는 타 포털싸이트에 비해 많은 주민등록번호 도용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주민등록법 개정되면 머합니까? 처벌을 강화한다고만 하고 처벌안하면 개정하나 마나 아닙니까?
이런 악플러들은 답이 있습니다. 많이도 필요없습니다. 한놈만 잡아서 인생 조져놓으십시오.
그리고 이걸 기사 한번 때리십시오. "악플달다 징역 몇년+벌금 몇천" 그럼 많이 조용해 질껍니다. 또 악플달면 또 한놈 조지면 되는거고 안되면 악플 다 조지면 되는거 아닙니까.
싸이월드가 고인에게 부끄러운 회사가 되질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