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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덧없고 삶에 무기력해질 때 그곳을 찾으면
부끄러운 마음부터 드는 게 사실이죠.
'허접한 쓰레기' 같은 고민으로 세상을 탓할 때
그곳의 아이들은 세상 누구보다 큰 삶의 열정을 보여주거든요."
- 김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