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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찬가』

박선미 |2008.08.23 17:42
조회 180 |추천 3


▶용대찬가
내가 알던 배드민턴 동네아짐 살빼기용/몹쓸편견 싹버림세 용대보고 개안했네.
스무살에 꽃띠청년 백팔십에 이승기삘/겉모습만 훈훈한가 실력까지 천하지존.
스매싱한 셔틀콕이 누나가슴 파고들고/점프마다 복근노출 쌍코피에 빈혈난다
용대보고 떨린가슴 코치보니 또흐뭇해/배드민턴 선수들은 인물보고 뽑았나벼.
효정선수 부럽구나 금도따고 용대안고/솔직하게 메달보다 그포옹이 더탐나오.
삼십칠분 열띤경기 금메달의 한을풀고/드러누운 그대곁에 나도맘은 같이있네.
샤방샤방 미소뒤에 윙크까지 날려주니/터질세라 이내가슴 심장약좀 먹여주오.
시상식때 중국선수 용대에게 눈을못떼/나도안다 니마음을 나였어도 그랬겠지.
계열사를 순회하며 사인회좀 열어주렴/훈남용대 온다하면 버선발로 뛰어가리.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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