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돌아선 사람의 마음을 돌리기란......
그 어떤 일보다도 어려운거야......
좋지가 않은 걸,
사랑스럽지가 않은 걸,
그걸 어쩌겠니......
그 사람이라고 그러고 싶었겠니......
어쩌면 돌아서는 사람이 더 힘들지 몰라......
돌아선 사람을 붙잡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는 거야.
차라리 슬픔을 이기는 방법을,
고통을 즐기는 법을,
터득하는게 아마도 훨씬 더 빠르고 쉬울꺼야......
이별은......
한번 시작하면 늦출 수 있을진 몰라도 되돌릴 순 없는거야.
그 사람은 이미 돌아섰어.......
가슴 아프더라도 인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