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이 달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부산시는 총 7천311건의 조사대상 시설을 선정하여 조사원 31개 팀 93명을 이번 조사에 투입하였으며, 교육연구 및 복지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의료시설, 공공용 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공장, 공동주택, 자동차 관련 시설, 공원 등 생활 주변에 있는 일정 규모 이상의 거의 모든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이번 조사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Barrier-Free)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관련 자료의 DB화를 통해 합리적인 사후관리 △제3차 편의증진 국가 종합 5개년 계획(2009년) 수립을 위한 정책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장애인 편의증진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