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지금까지 너무 달려만 왔어..
전력질주해서 가면 빨리 갈수 있을줄 알았거든..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
때론 천천히 걸으면서 주위의 풍겨도 느끼고 싶었는데..
이 고통을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하나에..
나도 모르게 전력질주를 하고 있던건지도 몰라..
그래서 나도모르는 사이에 주위에 있는 아름다움도 못보고..
행복도 그냥 지나쳐 왔는지도 몰라..
하지만.. 이제야 알게됬어..
아무리 힘든 고통속이라도.. 꼭 힘든것만 있는게 아니라는거..
이제 나도 천천히 걸어가면서..
행복을 느끼고.. 주위의 아름다움도 느끼면서..
천천히 지나가 볼려고..
그럼 내가 그길을 다지나가고 나서 뒤를 돌아보면..
꼭 힘들고 나쁘지만은 않았을거아냐?!
않그래?!
힘들면 "slow" 천천히 걸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