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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맛집] 일품참치 - 2만원으로 즐기는 호사스러움

이재익 |2008.08.26 10:52
조회 1,096 |추천 12

 다어이트 시작하기 전에 마지막 만찬으로 의정부 자금동 홈플러스 근처의 일품 참치집을

가봤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으니 사장님과 실장님께서 신경을 더 써주셨네요 ^^;

(그냥 맨몸으로 가도 진짜 잘 나옵니다.)

 

월요일이고 컨디션이 그다지 좋은 못한 관계로 소주 두병은 해치우던 것을 그냥 한병으로

만족했습니다.

 

 

 

오늘은 테이블이 꽉 차 있어서 바에 앉았습니다.

 

테이블의 장점은 많은 양이 한꺼번에 나온다는 점이고, 바는 실장님 앞에서 근근히 더 맛있는

것을 한점이라도 더 먹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일단 자리에 앉으면 나오는 기본 세팅입니다. 여기까지는 기본 참치집과 비슷하죠.

 

 

 

참다랑어, 눈다랑어, 황새치, 흑새치 뱃살로만 한접시 주셨습니다.

어느 생선이든 뱃살이 제일 고소하고 맛있죠.

입에서 그냥 녹아버렸습니다.

 

눈다랑어 가마부위 뱃살인가? 제가 일일히 부위별 설명을 다 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아래부분에 설명이 틀린 부분이 있어도 양해를!!

 

참다랑어 가마육으로 기억합니다.

마블링 보이시죠? 죽여줍니다.

 

참다랑어 볼살 또는 눈밑살일겁니다.

 

 

 

 

참치 꼬리 부분 스테이크입니다.

보통 참치집에서 주는 잡뼈에 붙은 살 구워주는 것과는 틀립니다.

잡뼈에 붙은 살은 구워도 약간의 비릿내가 나지만 이 부분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이것도 마블링 예술입니다. 살과 지방성분으로 인해 입에서 녹습니다.

 

 

 

보시다싶이 일반 아까미(붉은 살-제일 저렴)은 주시질 않네요.

오늘 위장이 정말 호강합니다.

 

 

 

 

 

 

 

 

 

 

 

 여기 튀김은 정말 맛있습니다. 바로 튀겨내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새우도 잘 익었습니다. 전 가끔 한번더 달라고 합니다.

 

 

이 부위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

 

 

 

 이 부위도 명칭은 기억이 안납니다만, 크기 보셨죠? 작은 만큼 꽤나 비싼 부위일 것 같구요.

역시 맛도 최고 ^^

 

 

배짓살 부위로 기억합니다. 일반 참치집과 정말 차원이 틀리지 않나요?

 

황새치 뱃살과 속살입니다.

 

 

벽에 걸린 외화와 실장이시구요~

 

초밥을 조금 주십사 요청하니 이렇게 6개나 만들어주셨네요.

보통 초밥은 아까미 부위를 쓰는데 역시! 고급 부위로 해주셨습니다.

 

 

항상 마지막에 먹는 마끼네요. 이걸 먹어야 참치를 먹은거죠.

 

실장님 지나가시려다가 당황하심.ㅋ

 

인상이 아주 좋아보이시는 사장님이세요.

 

 

 집이 어쩌다가 경기도로 이사를 오다보니 먹을거리 찾기가 힘들었는데...

전 경기도 장흥에서 차타고 의정부까지 가서 이 집을 찾아간답니다.

정말 한번 가보시면 인심과 맛에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





 

상     호: 일품참치 (플레티넘2 빌딩)

 

전화번호: 031-851-0003 (예약 가능)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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