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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좋았어

임혁준 |2008.08.27 10:34
조회 50 |추천 0


5년을 1년의 기억으로 그리다보니

되새길 기억이 모자랐고

아쉬움을 꿈으로 그리고

다시 만날 날을 수없이 그려보고

그저 마냥 좋았다.

 

그리고

다시 만난 날 들뜬 기분에 마냥 좋기도 했고

잘한 것도 실수 한 것도 참 많았다.

 

하지만 난 만족을 모르는 인간인지라

뒷모습을 보자마자 아쉬움에 몸부림친다.

다시 만날 날을 미칠듯이 그리고

아직 하지 못한 말을 다음에는 꼭 하리라 다짐한다.

 

어떻게 아무리 생각해도 미칠듯한 그리움에서 반가움, 이어지는 아쉬움을 이 이상 표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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