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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두동 쭈꾸미의 본좌. ◆

류명한 |2008.08.27 11:55
조회 584 |추천 27

 나정순 할매 쭈꾸미 집을 가다.

 

" 나정순 할매 쭈꾸미 "

 

 항상 사람이 끊이질 않는집.

 

기다리는 사람 또한 항상 끊이질 않는집.

 

그래서 가게 한켠에 항상 의자를 준비해두는 가게.

 

감히 용두동 쭈꾸미 가게중 최고라 할만하다. 

 

줄 안서려고 6시 땡 시간에 맞춰서 도착.

 

다행히 줄안서고 바로입장.

 

 

 

 

 

 다행히도 도착했을땐 줄서있는 사람이 없었다.

 

 

오예 바로 입장~!

 

 

 저녁시간이 되면 이 많은 의자가 기다리는 사람들로 항상 가득하다.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지만 그래도 벌써 가게안은 사람들로 가득 가득.

 

위 사진은 별관(?) 가게가 신발 벗고 들어가는 곳과 위와같이 신발 신고 먹는곳으로 나눠져있음.

 

 

메뉴는 완전 심플.

 

Only 쭈꾸미 하나뿐.

 

가격은 일인분에 만원.

 

기본 2인분 부터 주문가능.

 

세명이 갔지만 푸짐한 양과 볶음밥을 먹을 생각으로 2인분만 주문.

 

 

 흐흐흐.

 

이게 2인분 완전 푸짐~! 

 

어서 익어라~

 

 

 

 

 쏘주한잔이 빠질수가 없겠지?!

 

 

 

 

 밑반찬으로 나오는 것들도 역시 완전 Simple.

 

 

 

 쭈꾸미 서서히 익어가고~

 

 

 짜잔~!

 

드디어 시식시작~!

 

정말 맛있게 맵다는 말이 딱 어울림!

 

쭈꾸미의 쫄깃쫄깃 톡톡터지는듯한 씹는맛.

 

완전 일품.

 

 

 크기는 딱 먹기 좋을정도로 손질되어있다는거~!

 

한입에 쏙쏙 들어가고~ 씹는맛을 적당히 느낄 수 있는 크기

 

남자 셋이서 정신없이 먹다보니 금세 쭈꾸미는 자취를 감추고....ㅋ

 

 

 2%의 부족한 배를 완벽하게 채워줄 볶음밥!!!

 

참기름을 아낌없이 둘러주시고~

 

 

 우리 손이 크신 이모님.

 

김도 아낌없이 쭉쭉 뿌려주시고~

 

 

 쭈꾸미 먹은 소스가 정말 맛있기 때문에 볶음밥 재료는 김하고 참기름뿐.

 

하 지 만 볶음밥 정말 정말 맛있다.

 

개인적으론 쭈꾸미보다 볶음밥이 더 좋다는....ㅋ 

 

소스가 좀 맵기때문에 볶음밤도 꽤나 맵지만 멈출수 없는 숟가락질!!

 

아. 그리고 볶음밥은 한공기에 천원 싸다싸~!

 

 

 우리 이모님.

 

음식만 찍지말고 자기도 찍어 달라고 하셔서~ㅎㅎ

 

잘먹었습니다 이모님.

 

 

 

 짜짠~!

 

볶음밥 완성~!

 

글쓰는 지금도 침이 고이는구먼.

 

 

 숟가락 가득~!

 

숱가락질 멈출 수가 없다는거~!

 

 

 금세 다 비우고~

 

역시 볶음밥의 생명은 눌러붙은 밥이 아니던가?!

 

 

 빡빡 긁어서 악착같이 다 먹었지롱~

 

 

 

 다먹고 일어서면서 가게안.

 

역시나 사람들로 가득가득.

 

 

 가게 밖으로 나오니 역시나 많은사람들이 기다리고 계시드라굿~!

 

일찍 오길 잘했다. 흐흐흐흐

 

 

 

계산을 하고나면 요구르트 하나씩 써비쓰로 주십니다.

 

매운맛에 얼얼한 입을 달래는 요구르트 하나까지 하면

 

나정순 할매 쭈꾸미의 맛기행은 끝이 나지요~!

 

 

 으아....글을 쓰면서도 땡기네...ㅋㅋㅋ

 

 

오늘의 교훈 : 인원수에 하나 적게 쭈꾸미 주문하기. 양이 은근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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