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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순두부찌개.(일명,내가 지은 짬뽕찌개^^)

백경원 |2008.08.27 14:22
조회 270 |추천 2

요리에 대해,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왕 초보가~

생전 처음으로, 순두부찌개를 만들어 봤는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첫번째보다는 두번째가 더 맛이 없었을텐데, 두번째한게 더 맛있다고 하네요. 두번째는 재료도 좀 더, 못 들어 갔는데...) 한 숫가락을 한큰술로 표현 하던가요?

암튼, 큰술로 표현할께요.

 

재료도 아무것도 없고, 집에 있는 재료들을~

다 동원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순두부 찌개를 만든다는게, 다 만들어 놓고, 생각해 보니, 다 짬뽕이 되어 버린듯 하여,

내가 지은 일명, 짬뽕찌개라고 붙여 봤습니다. ^^

 

없는 재료 가지고 순두부 찌개를 만들어 봤습니다. ^^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건, (     ) 괄호표시를 하겠습니다.

 

사진도 없고, 글 솜씨가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

 

왕초보라 순서도 없고, 그냥, 되는데로 다 집어 넣었습니다.

 

재료: 순두부 한봉지(웰빙 순두부 400g), 작은 물만두 한주먹(롯데햄에서 나온 쏙쏙 물만두), 마늘 조금(안 넣어도 괜찮았음.), 쉰김치, 참기름 한큰술, 진간장 한큰술(국간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더 맛있게 하기 위해서.), 고추장 고기볶음 한큰술(롯데햄에서 나옴. 안넣어도 상관없을듯.) 쇠고기 다시다, 양파 반개(한개해도 됨.), 대파(적당히.) 된장 한큰술, 고추(적당히.), 호박(적당히.)

 

 

만드는 방법. ^^

 

 

작은냄비나, 큰 냄비를 준비한다. 찌개전용을 사용 안해도 됨.

 

물을 냄비 절반 정도(나는 절반을 좀, 넘어섰다.) 적당히 붓고,

쇠고기 다시다를 적당히 뿌린다.

물이 안보일정도로 적당히 둥둥... ^^

 

재료는 물 끓일 동안에 천천히 준비해서 넣어도 됩니다. ^^

 

쉰김치를 적당히 넣는다. (바닥이 안보일 정도?? ^^)

 

진간장 한큰술을 넣고, 된장 한큰술을 넣는다.

 

고추장 고기볶음 적당히 넣는다.

 

대파 적당히 썰어서 넣고, 마늘은 조금. (반 숫가락 정도?)

 

고추 한 3개정도 썰어서 넣는다.(고추 안 넣어도, 너무 맛있었음.)

 

양파 반개를 썰어서 넣는다.(양파 한개를 넣어도, 너무 맛있었음.)

 

호박도 적당히 넣는다.(호박을 좀, 많이 넣어도 맛있었다.)

 

펄펄 끓인다.

 

순두부를 마지막에, 다 넣는다(400g)

반 토막이 되어서 넣어지게 된다. ^^

겉에는 익은것 같아도, 속은 안 익었을 수도 있으니, 순두부 넣고, 좀 더 끓인다.

 

간 맞출려고 수저로 자꾸 계속 떠 먹어봤는데도,

엄청, 맛있어서, 입 천장이 다 디었다.

김치찌개야? 된장찌개야? ^^

 

고기도 들어가야 하고, 고춧가루도 들어가야 하고, 재료가 많이 필요로 했지만,

재료없이 사용해도 너무 너무 맛있더라구요.

초보라 한시간정도 걸렸음. 잘하시는 분들은 30분이면, 충분할듯 합니다.

 

일명, 짬뽕찌개 완성...

 

이상, 왕초보의 솜씨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여러분~~~

 

맛있게 드세요... ^^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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