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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캐스팅]소설:마왕(魔王) #1

김미라 |2008.08.28 08:36
조회 172 |추천 0

 

 

 

EVAN클럽회원 캐스팅소설:마왕(魔王) #1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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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샤프하면서도, 얼빵하고, 귀여운 마왕 [珞]  
마계공작의 영애, 새디끼있는 마왕의 약혼녀 [落빈]
약혼녀의 영원한 꼬봉, 잔머리에 대왕 집사 [육상]
묵묵하게 마왕의 뒷처리를 다 하는 카리스마 남작 [오인조]
모든게 베일에 쌓여있는 마왕의 오른팔 [제이]
미식가인 마왕과 내기를 하게된 공작 [Emy]
그저 웃는거와 음주가무를 즐기는 날라리 자작 [은하린]
인간사냥에 잡혀서 내기의 상품으로 오르게된 노예 [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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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는 중심내용이구요.

처음부터 내용시작은 1편부터 시작됩니다.
마왕의 성격이나 주변인물의 성격, 다 처음부터 시작해서 중심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구요. 노예가 등장하는건 중심내용 시작되고 나서지요.
중심내용 으로 바로들어가기엔 기반이 좀 흐지부지 할꺼같아서요.
그리고 편수는 딱히 많이 나오지 않을꺼같군요.
단편으로 가겠습니다< (능력부족)


시점은 제이시점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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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물감으로 지저분하게 칠해놓은듯 더러운 하늘,

그 하늘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피빛의 붉은 달 그 아래 무식하게 크기만한

회색빛의 건물 그 꼭대기 층에는 모든 마족을 통치하는 마왕이 거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마왕과는 전혀 다른마왕이 현재 마족들을 통치하고 있었으니,
그 마왕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가 시작된다.


검은색톤의 무식하게 큰 공간 한가운데, 검은색 천으로 둘러쌓여진
탁자위에서 두명의 인영이 앉아있었다.

 

 

안녕하세요.
마왕을 옆에서 보좌하는 마왕님의 오른팔 제이입니다.
저희 마왕님은 엉뚱하기로 자자한 분이죠. 정말 속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일하는중에 불려와서, 강제로 의자에 앉게해서 기발한 생각이
났다면서, 질질 끌려왔습니다만, 무슨 소리를 하실지는…

무지하게 걱정됩니다만, 우선은 들어봐야겠죠……에효….

 

생글생글 웃으면서, 탁자 끝쪽에 있는 상자에서 종이를 잔뜩 꺼내시는 마왕님.

 

 

 

″그니까, 이런거지…″

 

 

 

부시럭부시럭

 

 

 

″…?″

 

 

 

″웅. 그니까 가운데 회장을 없에버리고, 거기를 좀 판다음에 물을 채워넣고,
귀족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형풀장을 만드는거야!ㅎ ㅔ″

 

 

 

 

순간 망치로 머리를 내려치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게 무슨소린가
회장을 없에버리고, 귀족들이 이용할 수 있는 대형풀장? 왓? 내가 잘못들었나?

 

 

 

 

″……네?……″

 

 

 

 

″뽀하하하하. 대단하지! 이왕이면 여자들한테는 좀 서비스를 팍팍……″

 

 

 

 

정신을 넣고 헤롱헤롱 거리고있는 나에게 계속 설명하는 이 못말리는 마왕.
이걸 어찌해야하냐고, 마왕의말을 묵살할 수는 없는거잖아. 안그래?
중간에껴서 고생하는 누가 나 좀 살려줘 으어어어어-

 

 

 

 

″역시 난 천재야.″

 

 

 

 

 

″………쿨럭…″

 

 

 

 

 

 

 

 

 

 

 

 

 

″마왕님. 그건 지금 재정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만은?″

 

 

 

 


허억! 순간 소리없이 나타나신 남작님. 좀 인기척 좀 내고다니세요. 무섭다구요….

 

 

 


″왜에- 기발한 생각이잖아!″

 

 

 

 

말도 안된다는 듯이 따져물으는 마왕이었다. 왜왜 안되냐는듯한 더 따지는듯한
억지쓰는 표정 또 나왔다. 에휴

 

 

 

 

 ″마왕님. 거기에 대형풀장을 만들려면, 수도연결에 동원데는 인원수, 노동력,
고치는비용, 유지하는 비용 다 책임질 수 있습니까?″

 

 

 

 

아무표정없이 해볼테면 해보시라는 듯 조용히 조목조목 따져서 묻는 남작님.
역시 마왕님 뒷일을 다 처리하는 분다워 대단한걸

 

 

 

″…끙, 왜 안되는데에!!!″

 

 

 

아둥바둥

 

 

 

이제는 막 나가기 시작하셨다. 저 누워서 뒹구르면서 반박하는 모습.
도통 통제가 안되니, 누가 마왕이냐고 대체…….

 

 

 

 

″…그럼, 마왕님의 용돈에서 빼서 진행하죠.″

 

 

 

남작님의 말이 끝나자마자 행동이 딱 멈추는 마왕님. 조용히 앉더니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대형풀장이 가지고 싶으신건가. 솔직히 대형풀장은
마왕님의 비키니의 욕심일 뿐이잖아!!! 이건 말도안되. 마성에 대형풀장이라니!

 

 

 

″……얼마만큼, 빠지는거야?″

 

 

 

타타타닥.

 

바로 계산들어가시는 남작님. 존경스럽습니다!

 

 

 

″…이정도?″

 

 

 

″ㅎ ㅔ. 이정도는 괜찮을꺼같다. 진행하자 진행하자!″

 

 

 

커억, 결국 회장은 없어지고, 대형풀장이 생기는거냐? 그런거냐?
이건 뭔 말도안되는 시츄에이션이냐고! 내가 혼란스러워하며 머리를 쥐어뜯고
있을때 남작님은 날 조용히 바라보시더니 한마디 내밷으셨다.

 

 

 

″…마왕님. 그럼 이 건은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왕님오른팔 제이님 좀 빌리겠습니다.″

 

 

 

응? 뭐?

 

 

 

″웅.″

 

 

 

가차없이 긍정의대답을 하시는, 마왕님이셨다. 나는 버려지는건가 어흑.

 

 

 

 

″제이님, 이 건에 대해서는 제가 좀 바쁘니, 맡아서 좀 해주셔야 겠습니다.″

 

 

 

″…네?!!!!!″

 

 

 

질질질질-

 

 

 

남작님은 엄청난 괴력으로 날 질질 끌고 가셨으니, 이제 내 고생길은 훤하구나.
나도 모르게 눈이 흐려지는데, 거기서 날 더 나락으로 빠트리는 마왕님의 말

 

 

 

″제이야. 수고해!″

 

 

 

망할. 마왕님 다음에 보자구요…으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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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용서하세요:P (퍽

그리고, 봤으면 댓글 좀 주세요. 저에게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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