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도 아닌 제가 너무나도 운이 좋게 오늘 ‘모던보이’ 제작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가문의 영광입지요 ㅎㅎ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네요...
늦은시간이지만 잠못드는 이 밤 제작보고회 후기를 몇자 적어 봅니다.
제작보고회 못 보신 분들 이 글 보면서 마니 마니 부러워 해 주세요^^
연예인 본적이 많아서 절~~~~~~~대 안 떨꺼라 생각했는데
김혜수랑 박해일 나오자마자 완전 얼음......^^;
이런게 연예인 포스구나 했어요 완전 선남선녀.....
박해일
연기만 잘하는 배우인줄 알았는데 ㅋㅋ 제가 오해했어요 (해일오빠 미안 미안~~)
완전 꽃미남이였음. 정말 화면발 안 받는 배우 베스트 5위에 들 것 같음.
김혜수
얼마전 살 쪘다는 사진이 이슈가 되었었는데
절대~노노노!!! 완전 날씬했음 살이 쪘는데 이렇게 날씬한거면 대략 난감^^;
많은 질문들이 나왔는데
솔직히 박해일, 김혜수 얼굴 보느라구 잘 기억이 안나네요.....ㅋㅋㅋ
음..그 때의 기억을 쫌 떠 올려 보면....
우선, 영화 속에 불타버린 숭례문이 나온데요
얼마 전에 불타버린 숭례문을 CG로 완전 복원하여 등장한다고 하네요
김혜수씨가 그 장면을 보면서 굉장히 뭉클했다고~~ (약간 눈물을 글썽이는 거 같았음)
아마도 영화 개봉하고 나면 영화를 본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앗 그리고 영화 속에 두 분의 난투극이 나온다고 하네요!!!
박해일씨가 그거 찍으면서 완전 힘들었다구..그래도.....김혜수랑.....싸우는데......
나름 좋지 않았을까 속으로 생각했죠 음햐햐햐
두 사람이 왜 싸웠나고 라고 크게 물어보고 싶었으나...
10월에 영화 개봉하면 ㅋㅋ 알게 되겠죠?^^
너두나도 어울리는 두 사람~~
쫌 있다가 기자 시사회 한다고 하던데...
정말 가고 싶다 이 참에 영화 기자나 해 볼까? ㅋㅋㅋ
다음에 꼭 꼭 기자 시사회 후기를 올릴 수 있었음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