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 옆에 캘리포니아 비치라고 워터파크 가 새롭게오픈했다 영남권에 대구 스파밸리와 통도 아쿠아 환타지가 있긴하지만, 가본적이 없었고 캘리포니아비치가 새로생겼기때문에 캘리포니아비치가 워터파크 첫 경험이다. 가기 전부터 몇몇 후기를 읽으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딱히 준비랄 것은 없지만 캘리포니아비치의 비치코인구입,구명조끼구입,쿠폰할인방법 적용정도는 알아가는 것이 좋다 특히 비수기 (하이시즌) 에는 종일권 밖에 없기때문에 20% 할인되는 인터파크에서의 캘리포니아 쿠폰 구입은 필수이다 ! (당일 예매는 불가)
가는 날이 월요일이고 비수기라 (하이시즌) 가기전부터 사람이 없진않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앞섰었지만 역시 새롭게 오픈한 탓에 꽤나 사람이 많이 붐볐다.
그리고, 입장하기 전에 티켓확인하는 언니들이 소지품 검사를 한다. 그냥 대충 보기만 한다 나는 순간 휴가복귀할때 정문초소에서 헌병이 소지품 검사하는 생각이 머리를 지나갔다 ㅋㅋ 소지품검사 이유는 음료와 물을 제외하고는 음식물반입이 금지이다 그러나 대충검사하기때문에 들고 입장하는 사람도 꽤나 있다 왠만하면 몰래 음식물을 들고가길 추천한다 김밥 몇줄 정도는 들고갈수 있기에 추천한다 이유는 거기서 파는 음식들이 변변치 않기때문이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 맛이 정말 저질이다
비치코인 정산소
이렇게 검문소(?)를 거쳐 입장하고 나면 탈의실에 들어가기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비치 코인을 구매하는 일이다 안에서는 현금을 사용안하기 때문에 비치코인은 무조건적으로 구매해야한다 사용후 남은 코인은 환불해주니 다 쓸려고 노력할 필요 없다. (요금은 1만 3만 5만 10만원 단위다)
비치코인까지 구매하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 특히 파도풀 수영장 유수풀 을탈려면 수영모를 꼭써야함으로 수영모를 꼭준비해가자 수영모는 제한이 없다 일반 야구 모자도 괜찬고 머리 수건도 괜찬지만 유수풀은 머리 두건은 안된다 수영복바지는 다양했고 (안내원 말로는 트리플다운 바디 슬라이드 를 탈려면 수영복바지 입고 그위에 다른 바지를 입어야한다지만 특별한 제한은 없었다) 여자는 기본으로 비키니고 남자들은 나시를 입은 경우도있었
지만 대부분 구명조끼를 입기에 보룸 없는 몸매를 가릴 요량으로 나시를 입을 필요는 없다
이렇게 수영복을 입고 상쾌한 바람과 넘실거리는 물쌀을 기대하며 비치에 들어가면 , 그 탈의실 입구쪽에서만 예상치못한 정체모를 역한 냄사가 맞이한다-_- 음..뭐랄까..목욕안시킨 개털냄새 ??? 음 그래 이냄새가 적당한거같다
자 이제 놀이구를 탈 시간이다 그전에 썬베드를 하나 빌려 짐을 놔두면 좋다 이제 탈의실을 나오고 구명조끼를 빌리고 나오면 처음 보이는 놀이기구 스프레쉬어드벤처 를 먼저 볼수있는데 이놀이기구는 어린이들 놀이기구이지만
스프레쉬어드벤처
어른 들도 많이 타는걸 보니 재밌는거 같았다 우리는 먼저 눈으로 구경만하고 대여한 썬베드에 짐을풀고 놀이기구들 쪽으로 달려나갔다 썬베드는 위치마다 많으니 왠만하면 파도풀 쪽 베드를 잡는것이 좋은거 같다 놀이기구 위치랑도 괜찬고 멀지도 않고 그러타 놀이기구 종류에는
엑스
엑스라는 기구가 가장 인기가 많았던것 같았다 비수기인데도 줄을 한 30분 이상 서야 되는거 같다 이거 한번 탈려고 30~40분 이상 기다리기 싫어서 결국 안탔다 보기엔 이게 가장 재밌어 보이긴 했다
이거 말고 와이프아웃 이라는 비슷한 기구가 있는데 이것도 4인이 타는 것이다 이것도 인기가 좀 있긴했다
와이프아웃
팁하나를 주면 캘리포니아 비치는 5시 이전에 나가면 경주월드 빅3 이용권을 주기때문에 4~5시가 되면 사람들이 쫌 많이 빠진다 그때 이놀이기구를 타보는것도 괜찬타 근데 우리는 게이들끼리 무슨 놀이동산이냐고 안갔다 사실 워터파크 한번가면 5시간 정도는 기본으로 놀기때문에 바로 경주월드 가기는 무리인듯하다
엑스나 와이프 아웃을 제외하고 다른 놀이기구들은 한번쯤 봤을 법한 놀이기구들이다
트리플다운 바디슬라이드
일명 미끄럼틀이라고 하는게 더 친숙한 놀이기구 이다 종류는 2개가 있다 오른 쪽 사진상으로 보라색과 주황색 미끄럼틀이다 둘다 죽인다 ㅋㅋㅋㅋ일반 놀이터에서 타던 미끄럼틀을 생각하고 타면 내려오는 3초 정도는 이러다 죽는것인가 하고 생각한다 보라색은 탄력을 받기도 전에 바로 수지기에 가까운 낙하를 하기에 순간 붕 뜨는 기분을 느낄수있다 주황색도 역시나 재밋다 특히 슬라이드를 탈때 주위할점은 신나게 타고 내려와서 생각없이 일어서면 배설기관이 수영복 하의를 야금야금 씹어 먹고있기때문에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앉아서 말끔하게 처리하고 일어서는 것이 좋다
터보트위스트
튜브터널을 지나는 2인용 슬라이드 이것도 터널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는 아찔함과 공포 재밌다 완전히 다 안보이는 건 아니고 중간중간 마다 빛이 살짝살짝 들어오게해놨기 때문에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한다
그리고 오랜 기다림 없이 여러번 탈 만한 것은 웨이브캐년(유수풀) 이다 다른 기구들은 2명 혹은 4명씩 타는 것에 비해 유수풀은 한번에 여러명이 입장이 가능하기에 기다림 없이 탈수있다 이 유수풀을 탈려면 수영모자와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야한고 썬글라스나 이런 패션 아이템은 유수풀 입구에 작은 락커룸이 있기때문에 거기에 보관하고 타면된다
웨이브 캐년(유수풀)
보기에는 아무 느낌 없으시겠지만 이거 정말 ㅋㅋㅋㅋ재밌다 왼쪽사진에 보면 위에서 안내원이 철조망 같은곳으로 사람들으 모아두고 방송으로 3,2,1 하면 철조망 쪽에서 마치 댐 문이 열리듯 물이 쏟아지는데 파도가 엄청나다 경고판에도 보면 스나미 파도로 인해 옆사람과 다칠수있으니 조심하십시요 라고 써있는데 정말 스나미 파도같다 또 이때 파도로 인해 모자,안경, 이 날라갈수 있으니 조심하는것이 좋다 때론 비키니 상의가 벗겨지길 기대하며 타는것도 재밋다
자 이번엔 놀이기구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산타모니카 비치(파도풀) 은 다들 많이 봤을것이다
산타모니카 비치 (파도풀)
다들 알다 시피 인공파도를 만들어 바닷가 같은 느낌이 나는 풀장이다 뱃고동 소리가 나면 파도가 나온다는 신호다
캐러비안베이 에 비하면 작다하고 하지만 재밋다
특이하게 파도풀 한 가운데 온천이 있다 따뜻한 물이기 때문에 놀다가 추우면 들어와서 몸을 녹이면 된다
팜스프링 (스파풀)
여기는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수치료,수중 안마기능을 갖춘 스파풀이다 특이 초딩들이나 할매,할범들이 선호한다 초딩들 진짜많다 여기 바로 옆에 사우나도 있는데 스파물 속보다는 춥다 -_-
레져풀 (수영장)
여기는 그냥 수영장이다 여기도 역시 초딩들이 많다 -_- ㅋㅋ 물도 따뜻하기때문에 그냥 쉬는겸 물속에 있으면 좋다
여기는 구명조끼는 안해도 되지만 모자는 꼭써야한다 안내원 한명이 수영하면서 돌아다니기때문에 모자안쓰면 쓰고 들어오라고한다
자 이제 캘리포니아 비치 후기는 다끝난것같다 본좌는 처음간 워터파크 치고는 재밌었던것같다
남자들끼리 가서 그런지 놀이기구는 몇번씩 재미만 보고 끝나고 돌아다니면서 눈요기 하는데 시간을 더 많이 보냈던거 같다 흐흐흐 여자친구랑 오면 더 재미있을곳 ! 여친이랑 여름 데이트 장소로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워터파크 가는 여성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독설이니 잘 듣고 새겨들어라 쌩얼에 자신없거나 피부가 멍게 같다면 워터파크 오기 한달전부터 피부관리를 꼭 하고 오도록 하여라 아니면 차라리 가면을 쓰고 놀던지
남자들은 여자들 화장한 모습만 보고 지내기 때문에 여자 생얼에 대해 개념이 안잡혀 있다 모든 여자들이 광고속 송혜교 생얼처럼 맑은 줄아니 조심하도록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