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계란인 그 이유는 여러가지다.
첫째로 ,열내면 계란이 익어버리듯 내맘도 익다 못해 새까맣게 타버린다.
둘째로 , 생각없이 말하고 행동하면 어김없이 누군가로부터 열나게 깨진다.항상 말과 행동은 조심스러워야 한다.그렇지 않음 내 자존심도 내몸도 얻어 터져서 깨지고야 만다.
셋째로 , 시간이든 돈이든 애정이든 무에든 잘 분배하지 않으면 망한다.쉽게 감정적으로 올인 하면 대박보단 쪽박일 경우가 더 많다는 거다..연애할때 상대에게만 너무 열중 하다 보면 오히려 밀고 당기기가 안돼 어이 없이 상대로부터 구속이 싫다며 이별 통보받기 쉽상이고,좋아하는 일에만 매달리다 보면 필자처럼 가스렌지 위의 냄비 완전 연소(?)나 중요한 일상의 일들을 그르치기 쉽다. 무리하게 한바구니에 계란을 담고 가다 돌부리에 걸려 와장창 뭉개지는 것처럼 말이다.
넷째로, 닭이 먼전지 계란이 먼전지 어느 누가 명쾌히 진리라고 답할수 있는가?ㅎㅎ 참 곤난하고 또 헛갈릴 것이다.삶도 그렇다. 죽음이 먼전지 삶이 먼전지...또 정말 불교 윤회설이 진짠지
그러나 쇼는 계속 되어야 되듯이 그 끝과 시작이 분명하진 않지만 삶은 주어진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되는 것이 우리들의 몫이다.
추신 : 계란하나로 부자된 이야기는 모두가 잘 알것이다. 계란이 부화해 닭이 되고 닭이 또 병아리를 낳아 늘어난 닭들을 팔아 염소가 되고 염소를 낳으면 팔아 다시 젖소가 되고 그 젖소가 송아지를 낳고 또다시 집도 사고 땅도 사고 부지런함과 노력으로 결국 잘먹고 잘살았단 얘기 ...처럼 우리도 조금씩 서로를 격려하며 한발 한발 나아지길 기도하며 살아가야 할것 같다.
고로 삶은 계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