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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워죽겠습니다..한번만요..단 한번만 읽어주세요..스쳐지나가듯 읽어도 좋으니..

이우정 |2008.08.28 21:48
조회 282 |추천 3

한이 맺혀서요........

 

아니 기가 차서요..ㅜ

 

법이란게 왜 이렇게 거지같은지...

 

여러분...저는 어린이집교사로 근무하는 20대중년여성입니다.

 

작년12월달에일을 시작한 원에서 2월28일 자로 원치않는 아니..한 해가지나서 어쩔수 없이

 

그만둔 그 원에서 3월초에 다시 연락이왔습니다!!신생아 생후 두달된아가가 갑자기 들어왔는데

 

제가 생각이 나더랍니다ㅡㅡ^별라두 생각 해 줬단듯이요..선심쓰듯..

 

그게 화근이였어요ㅠ세상에.. 그 원...제가 일했던 그 원...

 

4월달에 평가인증~아실분들은  다 아실거에요...그 인증받는시기....

 

저에게 원감이라는 그분이 연락이와서 무조건 와보랍니다..그 아가만 보라고 하면 볼수있겠냐

 

면서.......은근 부담이 큰 마음을갖고 어린이집을 다시 갔어요~

 

분산하드라구요~인증준비때문에..선생님들도 예민해보이시구... 저 보고 그럽니다..??원감이라는

 

여자!!!아이 볼수있겠냐구??~ 고민고민하다~ 그 원이 법인이거든요..법인은..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급여가 정말 짱짱하다는거....

 

돈에 눈이 멀었던 저........

 

겁도 없이 신생아 그 아가델꼬 만.0세 그 아이 데리고...3월 초 부터 조력자 관찰자 왔다 갈때까

 

지 정말...정말정말 ...최선을 다해 제 반을위해...원을 위해.....

 

전에 그 반에 있었던 일지며 뭐며......꼬박 한달만에 한 두달치를 미친듯?토요일 일요일 할것없

 

이 날밤까지 새며 그렇게 열심히 했었는데.....

 

와.............

 

하도 기가 차서....헛웃음이 다 나와요ㅠ

 

평가인증이 다 끝나고 이틀후 교사회의자리에서 원감이란 여자에게 굉장한 모욕을 당했어요ㅠ

 

저에게 한마디의 귓뜸도 없이...그 많은 선생님들앞에서 성격상 저랑 원감님이랑  원은 맞질

 

않는 거 같다고...그러니깐..4월 말일자로 내 반 마무리 짖고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알아보라

 

고ㅜㅜㅜ그게 말이됩니까?여러분............

 

4월말이면...다른 웬만한 원들 선생님들도 다 자리가 잡혀있고 할 어정쩡한 그 시기에...

 

저  보고 나가랍니다...

 

말이 됩니까??,,하루아침에 한 사람  죽이고 실직자 만들고.......

 

내가 밥 벌이 할수 있는 짓이 이 짓인데......

 

지금 생각해도 이해할수가 없고 치욕 스럽습니다..

 

지금은 다시 자리를 잡아 제 자리를 찾았지만....제 인생의 최악이여서...

 

말도 안되는 부당해고에 대해..노동부에 신고 하려하지만..다들  말리네요ㅜㅜㅜ

 

하나마나한 짓일거라고~지금 쉬고있는 게 아니여서 하나마나한 짓이 될수있을거라고~

 

참고로 제가 그 원 다시들어갔을때 근로계약서 아시죠?1년 근로계약서도 작성했었고 저는

 

그 원에서 내가 맡은바만 열심히 하면 됐었는데..

 

이런 어처구니도 없는 일?정말 노동부에 신고해도 저 에게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

 

몇달전의 불과 몇달전의 기억이라서 ...아픔이라서.............

 

여러분께 눈물로 호소하고 또 호소해 봅니다.....

 

 

아시는데로 만큼만....알려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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