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nd DAY: JKT 동경민박

조민정 |2008.08.30 23:40
조회 171 |추천 1

 2008년 7월 6월 일요일  

 

일본의 숙박 시설은 사람 수 대로 요금이 계산된다 한다...

혼자 여행 할 땐 호텔이 더 저렴하겠지만 둘이면 아무래도 취사나 빨래가 가능한 민박이 낫겠다 싶었다.

한국에서 이곳...저곳...알아본 결과 신오쿠보 역의 JKT 동경 민박이 괜찮겠다 싶어 5박을 예약하고  요금도 미리 입금 시켰다.

때 마침 네이버 카페에서 1박 당 5,000원을 할인 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었기에 조금은 더 저렴하게... ^^;;

본관 202호: 85,000원 * 5박 = 425,000원 (212,500원/1인)

 

체크인은 오후 2시 이후부터 오후 10시까지

체크 아웃은 오전 10시

 

신오쿠보 역에서 나와 우측으로 2분 정도 걸어가면 세븐 일레븐이 나오고,

세븐 일레븐 좌측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콘도형 원룸 건물이 있다.

신오쿠보 역 주변의 비슷한 원룸 중 몇 채를 빌려 이용하는 듯... 

 


 


숙면을 위해 침대가 있는 방으로 예약~^^

 

에어컨, TV, 전화기, 컴퓨터가 모두 갖춰져 있다.

전화기는 인터넷 전화로 매일 2,000원씩 무료 충전을 해 준당~

앗싸~ 한국으로 안부 전화 하기~!!!

국가번호는 누를 필요 없고, 핸드폰과 일반전화 모두 사용 가능하다~

매일 10분 정도는 통화 가능 한 것 같았고... 충전 요금이 모두 떨어지면 자동으로 끊긴다.   

  

 

인터넷을 맘껏 사용할 수 있으니... 꼭 한국에서 여행하고 있는 듯한 기분... ^^;;

매일 매일 여행 정보 체크하기 편해 좋고~ 좋아라~하는 음악도 맘 껏~   
 


 

 

으잉...? 일본은 전기 콘센트가 우리와 다르다... 다행히 화장대 앞에 2개나 놓여있다...

작지만 알찬 배려... 감동... ㅜㅜ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밥통, 세제, 섬유유연제, 식기도구, 간장, 소금, 식기 세척제, 휴지, 정수기, 샴푸, 린스, 치약, 비누, 바디클렌져 등... 없는게 없다...

여러 사람이 쓰던 수저를 사용하기엔 조금 찝찝...^^;; 도착하자마자 끓는 물에 소독~^^;;


 
여행자를 위한 편의 도구 들이 잘 갖춰져 있어 대체로 만족 스럽긴 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생각했던 것 보다 청결하지 못했다는 거... 특히 화장실은 얼핏 보기에 꽤 깨끗해 보였지만 변기 안쪽이나 욕조의 구석구석 찌든 곰팡이가 많았고 냄새도 심한 편... ㅡㅡ;; 도착 첫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세면대랑 변기 청소부터 했다는거~ ㅡ_ㅡ 5박을 묵는 동안 청소를 따로 해주는 것도 아닌데 첨부터 이런 식이면 좀 곤란하지 않나... 싶었다... 여행을 꽤나 많이 다닌 편이었지만 이런 경험은 또 처음... ^^;;    
추천수1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연하남 어케 꼬셔요?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