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둘의 마음만으로 극복해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아직...지금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그녀에겐 그것이 정말 힘든 일임을......
많은 울음, 많은 안타까움으로 술에 취한체...마지막그녀를 보았습니다...
요몇일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봇물처럼 쏟아져내리며 뒤 엉켜버린 상념들로 고통받고 있지만, 배는 고파올것이고 잠은 다시 쏟아지겠지요,,
어찌 저에겐 이리도 어려운 사랑만 다가오는지...
그래도 제가 더 아파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녀에게 줄 수 있었던 많은 것들을 미처 다 주지 못한 것과
그녀가 힘들어할때 더 이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지 못함이 안타깝고
슬프지만...
그래도 견뎌내야 겠지요...
그녀때문에 이렇게 망가진 모습보여지면 더 어리석어 보일테니요
저의 아픔을 가슴에 담고 세상의 밝은 빛 을 따라서 다시 웃는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할겁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이별이란 감정은 죽음..죽기전의 공포와 같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무섭고 두려운걸 벌써 두번이나 겪었는데!
아프지않겠지..참을 수 있겠지 마음속으로 주문을 외었는데
역시나 힘은 들더군요...다시 안정을 되찾고.. 마음속의 평안이
오면 그때는 그녀를 놓을수있겠죠.. 저 노력할거예요
힘들때 웃고! 슬플땐 뛰놀수있도록..
천천히 그녀가 제 머리속에..아니 가슴속에서 나갈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