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엄친아, 영화배우 남궁원의 아들이자 18대 국회의원인 홍정욱(한나라당, 서울 노원 병)씨가
9개국 여성을 만났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홍정욱 의원은 3일 방송된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서
“한때는 9개국 여성들과 교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다 지나간 일들이다”며
“한가지 확실히 밝혀둘 것은 즐기기 위해 데이트한 게 아니라 한국 남성 위상을 세우기 위함이었다”
고 설명했다.
홍정욱 의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라는 생각으로 데이트를 했다”며
“아프리카만 빼놓고 다른 나라는 서로 호감을 가질 정도의 대화는 가능한 수준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러 나라 여성들을 만나보니 세계 풍습도 많이 배우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만 15세, 아무 것도 모르던 중학교 3학년 시절 홀로 미국 유학 길에 오른 홍정욱 의원은 영어를 전혀
하지 못했지만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무작정 떠났다. 당시 홍정욱 의원이 유학을 가기 전
할아버지는 혹시 ‘파란 눈의 며느리’를 데려오지나 않을까 걱정했다고 회상했다.
대단하다.... 나라도 사귀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