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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 ME

박지훈 |2008.09.04 19:28
조회 10 |추천 0

 

 

내가 미쳤지 거길 또 가다니..

한달 월급을 하루만에 다 날리다니..

 

역시 난 혼자 살아야 할 팔잔가봐..

빨리 일본이나 가야겠다..

지긋 지긋한 서울바닥이 싫다 정말,,

 

근데 여자 옆에서 잠이 깨본  정말 몇 년 만인가

느낌 나쁘진 않았어 하지만말야,

또 잊고 싶은 과거가 떠오르는건 그다지 반갑지 않았어..

 

이제 정말 지우고 싶거든..

정말로..

 

오늘따라 정말 내가 싫어진다..

아주 구역질이 날 만큼..

 

HAT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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