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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이계민 |2008.09.05 09:20
조회 30 |추천 0

아무리 그리워해도 잡혀 주지 않는 거

지워지지 않는 그러나 만날 수 없는 거

단 하나 뿐이었는데 니가 가져버린 거

그래서 이제는 찾고 싶어도 사라진 거

그게 일방통행이던 하나뿐인 마음인 거

돌아와 달라고 꿈 속에서  늘 외치는 거

이제는 끊어져버린 인연이라는 모진 거

아직도 미련하게 몰래 기다리고 있는 거

                                                        그 거, 하나 다 준 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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