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명의 바보가 보여주고 싶은 사랑】

이슬기 |2008.09.05 20:40
조회 1,222 |추천 50


가슴 속에 묻어 두기만 했던

차마.. 말 한마디 못하고 흘러 보내야 했던..

어쩔 도리없이 그저 마음만 주체할 수 없었던

그런 힘들고 바보같은 내 사랑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한명의 바보가.. 바보같은 마음으로

바보같은 사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보같이 끝났습니다.

 

그래도 기다립니다.

 

언젠가는 보여 줄 수 있는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보여주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을 만나고 싶다고

그러기 위해 오늘도 기다립니다.

한명의 바보가...

 

보여 줄 수 있는 사랑을 의해.. 느껴질 수 있는 사랑을 위해

오늘도 하늘을 바라보며 기다립니다.

추천수5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