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 속에 묻어 두기만 했던
차마.. 말 한마디 못하고 흘러 보내야 했던..
어쩔 도리없이 그저 마음만 주체할 수 없었던
그런 힘들고 바보같은 내 사랑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한명의 바보가.. 바보같은 마음으로
바보같은 사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바보같이 끝났습니다.
그래도 기다립니다.
언젠가는 보여 줄 수 있는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보여주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을 만나고 싶다고
그러기 위해 오늘도 기다립니다.
한명의 바보가...
보여 줄 수 있는 사랑을 의해.. 느껴질 수 있는 사랑을 위해
오늘도 하늘을 바라보며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