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화제의 미국 드라마 가 보여주는 현대의 문화적이고 비판적인 논쟁들, 대중문화와 텔레비전 문화에 대한 사고들, 그리고 우리의 반응과 즐거움을 관통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는 1998년 미국 HBO에서 첫 번째 전파를 타자마자 히트를 쳤다. 일부 마니아층의 숭배를 받던 드라마가 각종 상을 휩쓰는 성공을 거두더니, 오늘날에는 세계 곳곳에서 대단한 규모의 팬을 확보했다. 주인공들이 화면에 1분 정도 메고 나온 가방은 그 다음날 동이 나고, 그들이 브런치 수다를 나누던 맨해튼의 식당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 드라마는 패션과 스타일 팁의 교과서로, 남녀 간 연애 심리의 지침서로, 비혼모와 게이, 캐주얼 섹스 등 사회적 금기에 딴죽을 거는 도전장으로, 재치 있고 유머 넘치는 뉴욕 식 화법의 전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것은 뉴욕 맨해튼이라는 어쩌면 지구상에서 가장 생존 경쟁이 치열한 정글에서 자신의 일을 갖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즐기며, 데이트 게임에서 주도권을 쥐고, 친구들과 깊은 우정을 나누며, 맹목적으로 결혼을 향해 달려가지 않는, 이 시대 싱글 여성이 꿈꾸는 인생을 대변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라면 귀를 쫑긋 세우고, 바로 내 머릿속 생각과 마음속 이야기라며 맞장구치며 즐거워하는 것이다.
2008.08.31 제목보고 좋아하는 영화라..얼른 골랐다.
이건 영화보다 섹스앤더시티 시리즈~에 드라마에 재구성한 느낌!
드라마는 본지 오래라,기억이 날듯말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