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불교철학의 한계에 대하여

차윤진 |2008.09.06 20:41
조회 132 |추천 1

 

" 윤리적특성은 육체와 정신의 분리가 전제될 때 확고한 뿌리를 갖는다. 정신의 불멸성에 대한 확신은 도덕적 행위를 한자가 그 행위에 대한 결과를 반드시 받게 된다는 믿음에 확고한 기초를 두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정신의 불멸성을 믿을 때 사악한 행위는 모두 벌을 받고 선한 행위도 모두 보상받는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나는 붓다가 정신과 육체의 동일성 논의를 거부한 일이 정당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문제들에 대답하지 않음으로 해서 붓다는 불가지론자였다거나 어떤 정립된 형이상학적 개념을 갖고 있지 못했다거나 난해한 존재론적 논의에 정통하지 못했으리라는 의심을 갖게 된다. "

 

 

- ' 불교와 인도사상'  중에서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