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분이 우울해서
달콤한 초코머핀을 먹고싶었다는ㅋㅋ
사 먹는 것 보단
집에서 직접 만든 게
자기 기호에 따라서 재료를 더 첨가할 수도 있고
안전성도 보장되기 때문에
독서실 가기 전 2시간 짬을 내서
오랜만에 초코머핀을 만들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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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분 140g
달걀 3개
버터 45g
식용유 30g
설탕 80g
꿀 20g
우유 40g
코코아 30g
아몬드가루 30g
베이킹파우더 3작은술
초콜릿칩이나 덩어리초콜릿 다진 것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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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에 버터를 넣고 저어주다가 설탕을 2~3번에 나누어 넣으면서
버터색이 하얗게 될 때 까지 저어준다.
보통 베이킹 할 때는 백설탕을 쓰는데
흑설탕을 써도 상관 없다.
나도 백설탕이 떨어져서 흑설탕 썼다.
단, 흑설탕을 쓰면 버터색이 하얗게 변하지 않으므로
적당히 저어준다.
2. 달걀 3개를 차례로 넣으면서 저어준다.
이 때 달걀은 너무 차갑지 않은 게 좋다.
달걀이 차면 미지근한 물에 좀 담가두고
한개 깨고 섞어주고, 한개 깨고 섞어주고
이런 식으로 섞어줘야 반죽과 계란이 분리가 안 된다.
혹시 반죽과 계란이 분리가 돼서
반죽이 수제비처럼 된다면 빠르게 저어주면 된다.
3. 달걀과 잘 섞였으면 생크림, 꿀, 식용유, 우유를 차례로 넣으면서
잘 저어준다.
잘 섞인 것 같으면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아몬드가루, 코코아를 체에 내려
잘 섞어준다. 이 때 밀가루가 다 섞이지 않으면
머핀을 다 구웠을 때 밀가루 입자가 덩어리로 보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잘 저어주는 게 좋다.
반죽이 완성됐으면
미리 썰어둔 초콜릿을 넣어준다.
약간 크게 썰어서 넣어주는게
나중에 머핀 속에 초콜릿이 보여서 모양도 좋고
맛도 더 좋다.
머핀종이에 반죽을 올려서 머핀틀에 넣어준다.
이 때 머핀 종이를 손바닥 위에 올리고
아이스크림 스쿠퍼를 이용해 한스푼씩 뜨면
양도 적당하고 모양도 예쁘게 잡힌다.
Tip
꼭 머핀종이를 사용하지 않고 틀에 버터나 식용유를 발라도 된다.
하지만 버터나 식용유를 발라도 구워지면서 붙어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틀에서 꺼낼 때 윗 부분만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머핀 종이를 쓰면 훨씬 쉽게 빠지기 때문에
2천원 정도만 투자해서 머핀 종이를 사는 것도 좋다.
180도 오븐에 80~20분 정도 구워주면 완성~
진짜 맛있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