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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마음이 변했는지, 물어보지도 책망하지도 않을게.

우지희 |2008.09.07 22:08
조회 166 |추천 7


왜 그 마음이 변했는지, 물어보지도 책망하지도 않을게.

그건 어린 아이가 갖고 놀다 내팽겨친 장난감을 주워들고는

왜 흥미를 잃은거냐고, 어째서 싫증이 난건지를 묻는거니까

 

다 알고 있었으면서, 소신껏 행동하지 못하고

일찍 끝내지 못했던 내 어리석음이 벌 받는 거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해, 그냥 단순하게 넘겨 버릴거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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