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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출사 : 전라도 2편] 해남 땅끝마을 -> 완도 -> 통영(경남)

강무경 |2008.09.09 13:19
조회 639 |추천 5

전라도 2편이다..

 

보성 녹차밭을 보고

 

18선 해안선을 따라 쭈욱 갔다..물론 네비가 가라는데로..

 

 

 

 

가는 내내..

 

이런 아름다운 하늘과 산과 논이 보였다..

 

운전하는데 하나도 안피곤하고 신나는 Cool 노래와 함께 달렸다..

 

혼자가는 여행이다 뭐다 유치하다 부끄럽다 챙피하다는 생각 전혀 없었다..

 

가다보니..산위에 도자기모양으로 산을 깍은 곳이 보였다..

 

도자기로 유명한 곳인가보다..신기 했다...ㅋㅋ

 

 

규정 속도로 가보니..

 

보성에서 해남까지 대략 한시간 정도 걸렸다..

 

한시간 걸렸어도 마냥 즐겁기만한 운전이였다..

 

어느덧...해남 표시가 나왔고...

 

좀더 가보니..경치 좋은 길 시작이라면서

 

곳곳에서 사진 찍으라는 이정표가 나왔다.

 

 

해남에서 처음으로 찍은 사진..

호박밭이라서 그런지......사료뿌린지가 얼마 안되서..하핫..

 

 

좀 더 가보니...희망의 상징 비가 있고...저..잠자리가..췟

 

 

 

 

해남 왔으니..

 

해남의 관광명소로 가서

 

모노레일을 탔다..

 

 

2층으로 되어 있는 특이한 모노레일..

에어콘이 나와서 시원했다...

 어찌나 덥던지..

 

내부..

 앉는 자리는 8자리 밖에 없다..

정원이 20명인데..12명은 서서가라는 건데...

 

 

 

 

 

모노레일을 타고 끝까지 올라가면..

땅끝전망대가 나온다..

뭐....그다지...그냥 기분이다..

 

 

온김에 사진 한방 찍어야 하지 않겠는가..

삼각대 가져오길 잘했어..

 

 

 

음...해남은 여기만 보기로 했고..특별히 갈곳은 없어 보였다..저 섬들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

 

그래서 곧바로 완도로 향하기로 했다..

 

해남에서 완도까지는 대략 40분정도가 걸린다.

 

역시 하늘과 바다와 산이 어울러진 풍경을 보다보면 시간가는지도 모른다..

 

 

 

 

어느덧 완도에 도착을 했고..

 

여기서 관광지역을 나타낸 지도를 받고 출발 했다.

 

 

가다보니 아름다운 곳이 있어서 차를 세웠다..

오랫동안 열심히 달려왔으니..

너도 좋은 풍경에서 쉬렴...

 

 

아..정말..여기는.....

 

멋져..멋져..나말고..풍경이 너무 좋은 곳이였다..

 

무슨 하늘이 이렇게도 멋진지...

 

 

 

 

 

위에 곳에서 삼각대로 열심히 찍고

 

다음 장소인 해신 촬영장으로 갔다..

 

관람료 2000 원......

 

췟..괜히 갔다..혼자 가니...찍을거라곤 건물 뿐인걸..

 

내부를 보면 꽤나 허접하고..쩝...

 

둘이온 연인들은 아주 아주 즐겁게 찍더군...

 

 

 

 

관람을 끝내고...보니

 

어느덧 오후 1시가 되었다...배가 너무 고프더군...

완도에는 마땅히 먹을 식당도 없다..

그래서 기사 식당으로 가기로 했다...

 

 

가보니 ...따로 주문 안받는다..

앉자마다 2분만에 나오는 식판..늦게 나와서 미안하다고 하시는 아주머니..-_-?

반찬도 많고 맛도 좋더군..

가격 6000 원..

 

 

시장이 최고의 반찬이라고...미친듯한 스피드로 먹고

 

완도를 한바퀴 돈 후..

 

경남 통영으로 떠나기로 했다.

 

완도에서 통영까지 4시간 정도가 걸린다.

 

 

또 열심히 달리고 달려...

도착한 통영...

충격이였다...

고지대가 많고...게다가...차도 엄청많이 있고...길도 좁았다..

그렇다 깜빡했다....통영 &#-9;시&#-9; 라는 것을..

 

초행길에 무서븐 운전자를 피하고 피해 겨우 도착한 케이블카 타는 곳.

오후 5시 20분..

 

오..저끝까지 가는 건가...

가보니...표를 5시 20분까지만 판단다..원래는 4시30분인데 한시간 정도 연장 시켰다고 하네..휴...

 

 

겁부터 났지만..

이거 타려고 4시간을 달려왔다..결코 놓칠수 없다!!

 

탔다...혼자 타서 다행이다..ㅋㅋ

 

 

한...7분 정도 탄거 같네...도착을 했다..근데 정말 무서웠다..

 

 

 

 

꼭대기에서 본 풍경..

 

정말 남해에는 섬들이 많이 보인다..

 

 

 

 

이렇게 남해여행은 끝났다..

원래 계획대로 대관령으로 향했다...

그러나.....길을 잘 못들어서 집으로 오고 말았다..

일산과 대관령은 3~4시간 거리에 있으니...담에 가기로 했다.

 

아직도 해남의 아름다움이 눈에 아른거린다..또 가고 싶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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