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웨딩/스타웨딩촬영]
문지연, "21년전 첫사랑과 결혼" 웨딩사진 공개
개그우먼 문지연(36)이 웨딩촬영에 임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8월 23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웨딩촬영에서 문지연은 "너무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사진 촬영은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블리스웨딩에서 진행했다.
문지연은 혼례를 앞두고 한복디자이너 박술녀씨의 작품을 입었다. 문지연은 한복과 서양식 의상을 입고 멋스러움을 더했다.
문지연은 "예비신랑과의 상의끝에 21년만에 이루어진 사랑인만큼 전통혼례와 한복으로 구성된 웨딩사진을 촬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춘향이와 이몽령의 마음을 알 것 같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문지연은 "태영씨가 집앞에서 촛불을 켜고 프러포즈를 해서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자상하고 성실한 모습이 좋았다"고 고백했다.
문지연은 21년 전 첫 사랑인 동갑내기 김태영과 오는 28일 남산예술원에서 전통혼례 방식으로 예식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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