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촛불 시위하는거 진작 반대였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인터넷상 악플달아놓은거 봐도
관심밖이었습니다. 별로 신경쓰지 않았죠.
그러나 이제는 저도 제 의견 이야기 할려고 합니다.
여기는 민주주의 국가이니깐요.
제 생각엔 노무현 전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이 망쳐놓은 것을
이명박 대통령이 회복중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것도 못기다리고 취임한지 몇달 안된 대통령에게
쥐박이니 뭐니..하고 욕을 해대는 악플러들...사실 이해가 안갑니다.
뭐...그분들도 자기 의견이 있는거겠죠. 하지만...욕은 왜 합니까?
촛불시위 지지자분들...당신들은 촛불시위가 민주주의의 실현이라고...
당신들의 의견을 평화로 표현한다면서,왜 의견다른 사람들에게 테러를 합니까....
물론 정말 건전하게 의견을 제시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문제는 지지자분들 다수가.....폭력적인 언행을 일삼는다는거죠...
이때까지 촛불 시위 지지자들이 안재환씨에게 한것처럼 테러나 악플 다는게 겁나서,
국민의 한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묵인해왔지만...이제 정말 화가 납니다.
오늘 100분간 이명박 대통령이 tv에 나와서 국민과의 대화를 하더군요.
그중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중
저도 학생때 외국꺼 들어오는거 싫다고 시위했었는데,
나중에 경제인이 되고보니..그때를 후회했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어쩜 우리가 우물한 개구리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저는 정치는 잘모릅니다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제의견을 그냥 적어 놓은거에요.
여기다가 알바니 뭐니 욕질해놓으면,싸이에 신고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