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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관광도시 거제시에서 펼쳐진 제5회 전국합창축제

김형석 |2008.09.10 18:12
조회 194 |추천 0

해양문화관광도시 거제시에서 펼쳐진 제5회 전국합창축제

문화예술의 진흥 발전과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거제시가 주최하고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한겸), 한국예총거제지부(지부장 최태황) 주관으로 지난 9월 5일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5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가 거제시민들과 경연에 참가한 합창단원 등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개 팀이 참여하여 합창의 다양한 레퍼토리로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고, 상금 1,2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진 대상은 수원여성합창단이 차지하였으며 상금 700만원과 트로피가 주어진 금상에는 진주챔버콰이어 수상하였다. 특히 지역 대표로 참가한 거제여성합창단은 동상에 머물렀지만 주최 지역의 출전 팀으로써 전국 합창인들에게 거제합창의 진수를 알리는 민간외교사절 역할을 톡톡히 한 행사였다. 또한 실력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해 진정한 노년의 삶과 행복을 꿈꾸는 팀으로 관객들과 참가팀들에게 뜨거운 환호와 갈채를 받았던 안양시 '나새합창단'에게 특별상과 금일봉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의 심사위원장인 구천 한국합창총연회 이사장은 전국 어느 대회보다 치열하고 수준 높은 축제 한마당이었다고 평 하였으며, 거제시청 직원들은 참여 합창단의 편의제공과 거제시의 관광홍보를 위해 각 합창단별 안내공무원 1명을 전담자로 지정 운영하여, 참가 합창단으로부터 친절한 안내와 세심한 배려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많이 받았다는 후문이다.




명실상부 전국의 대표적인 합창축제로 자리매김한 하고 있는 제5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는 전국의 유수합창단 20개 팀의 '참여'라는 성황과, 관객과 참가자들이 하나로 어우러진 '조화'와, 어느 해 보다 수준 높은 선곡과 화음의 '전문성'으로 명실상부 전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행사였다.

거제문화예술회관 김정희 마케팅팀장은 "제5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 대해 굳이 욕심을 부린다면 전국의 다른 합창경연대회와 좀 더 차별화된 볼거리가 없다는 아쉬움을 남긴 행사였다. 거제전국합창경연의 제1부 경연을 마친 후, 제2부는 합창 경연 입상 팀들로 합창단을 재구성하여 '거제시민들을 위한 합창의 밤'을 개최해 보면 어떨까?"라고 말하며, 거제시민들에게 어떤 악기로도 낼 수 없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경연 입상 팀들이 조금이라도 거제도에 더 머물러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획으로 '제6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5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 수상 현황

-대 상 : 수원여성합창단
-금 상 : 진주챔버콰이어
-은 상 : 서울 서대문구립합창단, 금천구립합창단
-동 상 : 거제시여성합창단, 마산시여성합창단, 부산하모니합창단
-특별상 : 안양시 나새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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