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덴티티란 첨부터 없었다..
타인에 의해서 잣같은 시스템에의해서 정체성이 결정되는 시대...
불과 60여년전에 격은 일들.. 세상은 기억하고 있지 않다..
긍정도 부정도 아닌 남들처럼 남들과 같은 누구나 누리는 편리한 세상이 되어버렸다..
지금시대의 사람들도 그것이 마치 당연한냥 받아들이고있다..
괴로운 다이어트..
난 알고있다.. 다이어트란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인간의 기본적욕구인 먹는것에 대한 재한은 스트레스를 극으로 몰아넣는다.. 여자들이 하는 다이어트의 성격과는 좀 다르겠지만.. 생양파에 닭가슴살 몃쪽으로 하루를 연명하는 본질적 꼬라지는 같은모습이리라..
고독한 싸움이다..
요즘의 다이어트..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는것이 아니다..
사회의 시선이,, 타인의 따가운 이목이 더럽고 치사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시대이다.. 당신은 당신이 아니고 가짜이다..
당신의 삶은 어딘가 다른곳에 있을것이다.. 그래서 당신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상관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다고 믿는다..
당신의 정체성은 그곳에 없다.. 비약이 심한가? 무튼
그토록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거이는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하기때문이다.. 아름다운 인간들이 나를 멸시한다..
비너스의 탄생초기에는 풍만한 몸의 다산의 상징이었다..
지금의 비너스는 마르고 섹시한 여자를 상징한다..
섹시한 비너스가 당신을 보기 싫다고 비웃는다..
당신의 착각속에서 말이다..
21세기 인간들은 가슴에 보더라인을 친다.. 비참하지만 경쟁해야 한다.. 세상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을 사냥하고 있다.. 젖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표적이 되어 사냥당한다..
인간사회는 집단적 사회이다.. 울타리를 친다..
울타리 안에서조차도 경쟁해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 강자가 되기 위해.. 결정적 순간 친구마져도 타인으로 보아야 할때가 있고.. 우리끼리 잡아먹을수 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난 대체 누구인가? 난..난..난..
염세적 생각을 하기보다는 나도 모르게 동화되었다.. 이글을 쓰면서 웃음이 나온다.. 나도 무척 고독한 놈이구나.. ㅋㅋㅋ 막장으로 치닫는다.. 내 인생이 말이다.. 오늘은 기분이 썩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