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보에게
여보야! 나 안과에 가야 될 것 같아..
당신 말곤 세상이 흑백으로 보여...
당신 그것 알아?
당신과 담소를 나눌때가 제일 편안하고 행복해..
나를 위해 묵묵히 희생하는 당신을 어찌 내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당신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했구려..
당신이 존경하는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내 전심으로 노력할터이니
당신은 그저 내 옆에만 있어주구려...
40줄을 앞두고도 여전히 당신을 보면 설레는구려..(미칫나..)
사랑한다는 말로도 부족한 당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