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수천년, 어쩌면 일만년 가까이 한국인들이
섬겨오고 있던 신이 존재했다.
그 분이 바로 하나님(하느님)이다.
18세기 예수교 선교사들은 야훼를
'천주'란 명칭으로 조선에서 기독교를 포교했다.
그러나 당시 거의 모든 한국인 들은
한국인의 조상(신)님인 '하나님(하느님)'을 믿고 있었다.
때문에, 선교사들의 포교는 실패 할 수 밖에 없었다.
넘어져도 '아이쿠 하나님'을 외칠 정도로 하나님에 대한 신앙심이 돈독했던
한국인들이 '천주' '야훼' '여호와'등을 믿을리 없었기 때문이다.
천주란 명칭으로 아무리 포교해도
한국인들이 믿지 않자 선교사들은 쉬운 포교를 위하여,
야훼를 하나님인 것처럼 속여서 포교한다.
가장 도덕적이고 깨끗해야 할 종교가
포교를 위하여 타종교의 신을 도용한 것이다.
이 하나님 도용으로 인하여 기독교는 급성장하게 된다.
이 하나님 도용 사건에 대하여
언더우드, 게일, 로스, 헐버트, 기포드등의 선교사들이 기록으로 남겨 증언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에서 기도하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진실이다.
고대 한국인들은 하나님이
자식을 점지해주고, 소원을 들어주며,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선과 악과 우주만물의 발전생성소멸을 주관하며,
번영을 약속하고 축복을 내려준다고 믿고 있었다.
- 이 하나님은 신을 뜻하는 보통 명사가 아니라
하늘님금을 뜻하던 고유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