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아니니까 최대한 짧게 할게요.
저랑 결혼 할 남자 피부과 의사입니다.집안 평범합니다.
그리고 저 간호사입니다.지방전문대 나왔습니다.집안 평범합니다.
저..결혼 할 남자에게 많이 모자랍니다.조건적으론 그렇습니다.인정합니다.
나이차이 남편될 사람이랑 5살 납니다.
그리고 20평짜리 아파트를 남편될 사람이 사오기로했습니다.집안도움 아니구 남편이 그동안
모아둔 돈입니다.아직 개원하진않았구..그럴 형편도 안되구...일단 이 병원에서 봉직의로 지낸다고합
니다.
전 보통 의사부인들에비해서 약소하게만 해가기로 했습니다.
시부모님들도 절 이뻐는 하십니다.
첨에 간호사란 말에 싫어하시다가 절 보시곤 생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키크고 인물좋고 예의바르다고 좋아라하십니다.(어른들 눈엔 좋게 보였나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시동생을 같이 데리고 살으라고 하십니다.
이런경우..
제가 많이 처지는 결혼이므로...
결혼 시켜주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고 같이 시누이를 데리고 살아야하는건가요?
제 마음은 같이 살기 싫은데
그걸 어떻게 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싫은데요?라고 해볼까요.
휴..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