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다 산 것 처럼 왜 그렇게 하릴없이 앉아 있냐??"
"이담 너머로 분명 태양이란 놈이 밝게 빛나고 있겠지??"
"아마도??"
"근데 나한텐 왜이리 담이 높기만 할까??"
"힘들게 넘으려고만 하지 말고..두발짝만 뒤로 물러나서 담을 바라볼래??"
"??"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것도 좋지만 너무 바둥바둥거리고 사는 것 보단 가끔씩
잠깐의 여유를 가지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
"어때?? 따뜻하지?? 저게 바로 태양이란거야..."
be easy....
by j.dam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