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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장로를 막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서민정 |2008.09.13 15:49
조회 819 |추천 35

그동안 2MB 장로가 계획했던, 추진했던 일들을 하나 하나 뜯어 보겠습니다.

 

 

1. 환율 조작

 

환율을 올리면 수입 물가는 오르고 수출물가는 떨어지죠? 따라서 수출하는 대기업은 살고 수입하는 중소기업, 가정은 죽게 됩니다.

 

결국 강만수는 몇몇 대기업을 먹여 살리기 위해 어처구니 없는 환율조작을 단행합니다. 그리고 원자재 가격이 오르자 이번에는 환율을 잡아 보겠다고 부랴부랴 환율을 올리는 데 약 30조 이상의 돈을 낭비해 버립니다.

 

결국 이것도 중소기업, 국민들을 죽이고 대기업만 살리겠다는 이명박식 기업 Fiendly 마인드가 드러난 사건입니다.

 

그러나 이 환율 조작의 결과로 대기업은 약간의 이익을 봤지만 일반서민과 중소기업은 죽어나게 되고 결국 30조나 되는 엄청난 국고만 낭비하는 있을 수 없는 결과가 생겼습니다.

 

2. 공기업 민영화

 

이게 가장 웃깁니다.

 

* 수도사업 - 2MB 장로 형님 (이상득 의원)

* 신인천공항 - 2MB 장로 조카(맥쿼리 대표)

* 대우조선 매각 - 2MB 장로 조카(골드만 삭스 대표)

* 산업은행 - 2MB 장로 조카(골드만 삭스 대표)

* 한국전력 - 2MB 장로 조카(골드만 삭스 대표)

* 의료보험공단 - 삼성 생명

 

한마디로 웃기지 않습니까? 이게 무슨 공기업 민영화 입니까?

 

이래놓고는 말로는 "공기업 선진화"랍니다. 공기업을 선진화 하려면 마땅히 경쟁도 있어야 하고 적자 기업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데 위 기업들은 경쟁도 없는 독과점에다 흑자기업들입니다.

 

공기업 민영화의 실체는 그야말로 2MB 장로 일가족과 일부 대기업의 돈잔치 이며 돈지랄입니다.

 

아예 우리나라의 기간사업 전체를 2MB 장로 일가족이 모두 다 쳐 드시겠다는 것이 아닙니까?

 

3. 주가 폭락 + 환율 조작

 

주가 폭락하면 누가 이익일까요? 당연히 서민은 죽어나겠지만 정보가 빠른 외인 투자자들은 큰 이익을 보게 되겠죠?

 

환율 조작하면 누가 이익일까요? 당연히 서민이야 외국에 투자할 일이 없겠지만 외국 투자자들은 환율을 통해서 큰 돈을 벌게 되는 겁니다.

 

그럼 결국 주가가 폭락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만 환율이 조작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 서민은 죽고 외국 투자자들은 쾌재를 부르겠죠?

 

정말 정확한 정보만 알고 있으면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옵션, 선물 등을 통해 더 큰 돈을 버는 것이 주식시장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정보를 쥐는 자가 곧 주식시장에서 이익을 독점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럼 수많은 외인 투자자들 중에서 그 누가 가장 정보를 빨리 알고 가장 큰 돈을 벌었을까요?

 

당연히 2MB 장로 조카이며 골드만 삭스와 맥 쿼리 대표가 가장 정확한 정보를 쥐고 있으니 당연히 돈을 가장 많이 벌었겠죠?

 

좀 더 심하게 말하면 2MB 장로 조카를 위해서 대한민국의 주식과 귀중한 국고가 낭비되는 과정속에서 2MB 장로 조카는 엄청난 이익을 챙겼다는 가설이 가능합니다.

 

좀더 거시적으로 말하면 2MB 장로 조카를 내세운 맥쿼리, 골드만 삭스 등의 외국투기자본에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부가 헐값에 팔려 나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4. 대운하 추진

 

대운하 추진하면 물류비용이 낮아진다고요? 대운하 추진하면 관광수입이 증대된다고요?

 

웃기지 마라고 하십시요. 한마디로 이건 개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류비용이야 바다로 수송하는 것이 더 낮고, 바다로 수송하는 쪽이 시간도 더 빠릅니다.

 

관광수입? 그야말로 개가 웃을 소리입니다. 경관 좋은데 다 놔두고 누가 콘크리트 바닥을 보러가겠습니까?

 

대운하를 추진하려고 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땅투기"때문입니다.

 

그동안 대운하를 추진하겠다며 강력하게 주장할 때마다 대운하 추진 예정지역을 중심으로 땅값이 올랐다는 것은 다 아실 것입니다.

 

이미 땅을 매입해 놓았으니 땅값이 떨어지면 손해가 날 것이니 당연히 대운하 추진에 목숨 걸 수 밖에 없죠.

 

또하나는 "리베이트"입니다. 건축업계의 리베이트 관행은 심지어 노가다 십장부터 대기업 회장까지 만연한 관행입니다.

 

수십조짜리 대형공사를 수주하게 하면 엄청난 "리베이트"를 누리게 된다는 것쯤 기초상식이죠?

 

결국 대운하 추진은 2MB 장로의 개인적인 욕심과 일부 건설사의 이익 때문에 추진하려 했던 것입니다. 천문학적인 이권이 걸린 대운하 사업은 언제 다시 피워 올릴지 모를 시한폭탄과도 같습니다.

 

5. 광우병 소고기 파동

 

광우병 소고기는 아시다시피 전국민의 식사 주권을 통째로 헌납한 아주 예민한 사안입니다. 이런 예민한 사안을 아무 생각 없이 처리했다고 원성이 자자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2MB 장로가 머리가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는 도대체 왜 이 일을 급하게 서둘렀을까요?

 

그것은 바로 FTA 때문입니다. FTA가 처리되면 결국 국내 자동차 사업, 특히 현대 자동차가 최대 수혜자가 되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결국 광우병 소고기 수입은 특정 대기업을 위해 전국민의 건강권을 팔아 넘긴 아주 악질적인 행위입니다.

 

자기 국민이야 죽던 말던 대기업의 이익만 나면 된다는 생각...이것이 바로 기업 Friendly라는 2MB 장로의 기본 모토입니다.

 

그러나 아시는 바 그대로 미국은 현재 FTA를 승인할 생각조차 없습니다. 결국 2MB 장로의 으로 국민만 죽고 대기업마저 돈 못 버는 한심한 꼴이 되고 만 것입니다.

 

 

이 모든 일이 왜 일어났을까요? 당연히 2MB 장로 개인과 그를 지지하는 사이비 종교집단(=한.기.총)의 사리 사욕 때문입니다.

 

2MB 장로는 지금 대한민국 전체를 대상으로 를 하고 있으며 그의 목적은 대한민국 전체를 팔아 일가친척, 그리고 일부 대기업의 배를 불리는 데 있습니다.

 

이제 국민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이대로 앉아 죽을 것인가? 아니면 부도덕한 현 정권을 권좌에서 끌어내리느냐....

 

만약 이대로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그래서 대한민국 전체가 외국기업에 헐값으로 팔려버리면 돈은 대기업이 벌고 죽는 것은 이 모든 것을 방관했던 바로 당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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