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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B Lady_

안수빈 |2008.09.13 18:04
조회 237 |추천 15


AB형은,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한 번 좋아하게 된 사람은 이성이든 동성이든간에

끝까지 그 사람을 믿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는 욕하고 뭐라하고 장난도 잘 치지만

그게 그 사람에 대한 애정 표현이다.

AB형은, 겉으로는 차가우리 만큼 냉정해 보이며

애교, 닭살스러운 멘트 같은 건 잘 못한다.

그렇지만 AB형이 믿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겼다고 연락을 받는다면,

모든걸 다 뒤로한채 거기에 매달릴 수 있는

그런 따뜻한 마음이 있다.

AB형은, 죽어도 죽는 소리 못한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그 앞에서 우는 소리 절대 못한다.

술을 거하게 걸치고 제 정신이 아닐 때면 몰라도 맨 정신에는 힘들다.

AB형이 힘들다고, 어느 누군가에게 말한다면 그건 정말 힘든거다.

그리고는 잠수를 탈지도 죽음을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마인드 컨트롤 하는 능력이 강하기에 흔들림은 없다.

힘들어도 다시 웃고 일어서니까.

항상 누군가가 힘들면 상담도 잘 해주고 조리있게 설명도 해준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그런 일이 닥쳐서 정리하기까지는

혼자서 마음 속으로 몇 번이고 죽여서 묻어버려야 하지만

친구들 앞에서는 쉽게 할 수 있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을 잘 한다.

아무렇지 않게 웃는다고 어려운 일이 쉬운 일이 될 수는 없다.

그냥 다만.. AB형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이다.

 

그냥 이겨 낼 수 있을 때까지.

속으로 흘리는 눈물을 다시 몸으로 흡수할 때까지

견딜 수 있을만큼 웃고 자신을 이겨내는게 AB형이다.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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