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를 보고, 많이 아쉬웠다. 영화는 커플만의 이야기였을 뿐. '니시카도 소우지로'의 비중이란....너무 새까만 점처럼 나와서리, 너무 아쉬웠다.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시즌2에서 소우지로를 한단계 성장시켜줬던
그의 첫사랑 '히나타 사라'와의 에피소드를 다시 한번 감상해보았다.
"지로 좋아해"
(만화책에서도 이 에피소드는 너무 기발했다. 로맨티즘의 극치! 찌릿했었는데....)
'사라'의 진심을 알게된 소우지로.
1년 뒤에 받은 진심을 통해, 소우지로....자신의 본심에 정면으로 눈을 맞출 수 있게 되었다.
좀 더 어른스러워지고 세상을, 삶을 보는 시각이 넓어진 소우지로.
츠쿠시+츠카사 커플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지켜가라고 힘을 실어주게 된다.
그도 이젠 츠쿠시+츠카사 커플에게 진심으로 협력하게 된다.
자신이 알게 된 만큼, 그들도 진심인 것을 알게 되서이겠지?
시즌 1때보다 훨씬 연기와 표정이 좋아진 마츠다 쇼타를 보는 즐거움이 컸던
어여 더욱 좋은 드라마, 영화에서 멋진 연기 볼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