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아파트인 한화 꿈에그린에 야시장이 들어섰다.
울벽산에도 자주 서곤 했는데 여름에 한번서고 그 이후론 한번도 없다...
모처럼 아빠랑 엄마랑 나랑 한상에서 밥을 먹고 야시장 구경을 갔다.
물론~~~ 백설이까지 ^^
9시 반쯤 갔는데 여전히 사람은 많았다. 여러가지 가지각색!
백설이를 안고 계신 울아빠 ,흔들렸다.. 밤은 어려워.
저 형용색색의 천막들이 일렬로 가지런히 줄맞추고 서있는게 참 예쁜것 같다!
울아빠의 뒤를 잇는 울엄마의 빠른 발놀림...ㅋㅋㅋ
계속 걸으면서 기웃기웃 구경을 하고 있던 찰나..
완전 반가운 뽑기 ㅋㅋ
내가 관산초다닐때 관산초 정문 건너편에 리어카를 끌고 다니시는 뽑기 아저씨가 생각이 났다
그때는 300원 짜리 판, 500원짜리 판이있었는데..
물론 500원짜리 판이 저 왕붕어를 뽑을수있는 확률이 높았다.
엄마한테 동전 많이타와서 맨날 뽑기하구 그랬는데 ..ㅋㅋㅋ
권총도 뽑고 용도 뽑았던 기억이 난다.
물론 뽑아놓고 기념으로 먹지도 못하고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엄마가 다 버려버리셨지만............![]()
헬로우 드림도너츠?~~ 요호
야시장에 가면 빼놀수 없는 도너츠인것같다. 던킨보다 싸고 ..
맛은.. 잘안먹어봐서 모르겠다. 으헛
그러다 엄마랑 그릇이랑 도자기 파는곳을 지나가다가
저 귀여운 아가들이 오천원인줄알고 엄마랑 나랑은 눈이 휘동그래......ㅋㅋㅋㅋ
근데 자세히 보니 저 그릇들이였던것 띠용..
정면에서보면 정말 저아이들이 오천원이라고 써잇는것만 같다
역시 가까이서 봐야한다.. 풋 관점의 차이
참 예쁘다고 생각되는 도자기. 용도는 모르겠지만 색이나 모양이나 너무나 예뻣다.
찰칵, 넌 내꼬 ㅋㅋㅋ
예쁜꽃들과 나무들도 있었다
밤에보니 새로웠다.
저 작은 조명에 의지해서 간신히 서있는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쟤들도 피곤하겠지?
이름은 모르겠지만, 저 색색들이 맘에들었다. 예뻐예뻐 너 최고
엄마가 시원해 보이는 폭포수 그림을 사고싶다고 하셨으나, 폭포수 그림은 없었다.
이곳은 야시장겔러리.쿄쿄
진짜 느끼는거지만.. 나는 그림을 잘그리지 못해서인지 잘그리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다
그사람들 손에는 무언가 마법 걸어논거같은 느낌 ㅋㅋ
마법의 손을가진 모든이들이 ...부럽~다!
돌아오는길에, 다시한번 왕붕어
추억이 새록새록..
킹왕짱맛있어보이는 사과들.. 다 갈아먹고싶다 ![]()
너무예쁜 색감.. 탱글탱글 !!
그렇게 아빠엄마백설이와의 야시장구경은 끝이났다
내가 예전에 어렸을때 갔던 초지운동장에서 했던 진짜 큰 야시장이 생각난다
어렸을땐 자주 열리곤 했는데..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으려나?
이상하게 그때 야시장이 생각나면서.. 이런 아파트에서 하는 야시장이 살짝 아쉽다.
그때보다 볼거리도 없는 것 같고, 그래도 이런 야시장이 있어서 가족끼리 오랫만에 마실도 나가고 좋았던거같다!
밤이라 사진은 많이 못찍었지만.. (많이찍긴했지만 사실 올릴건 몇장이안됬다..-_-)
열심히 사진연습해야지 ㅋㅋ
라스트!
야시장구경을무사히마친 엄마아빠백설이♥
얏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