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일 일화
첫번째
미국전때 송종국과 미국의 한놈이
몸싸움을하다가 같이 넘어져 뒹굴었는데
그때 송종국의 넷째손가락이 조금 꺾였었단다
그래서 송종국이 손가락을 만지면서 뛰고있으니 김남일이 다가와
"왜그래?"
그래서 송종국이 넘어지면서 그랬다고 그러니
김남일이 그 미국놈을 두리번거리면서 찾더란다
그리고나서 송종국에게
"저놈이냐?"
송종국이 맞다고하자
김남일이 그미국놈에게 달려가더니
계속 주위에서 알짱거리더란다
그리고 심판 눈치를 살살 살피더니 심판이 안볼때
그 미국놈을 걷어차면서
던진말
.
.
"죽고싶냐?"
두번째
한이탈리아 기자가 인터뷰중 김남일에게 당연하듯이
"이탈리아 선수중 누굴 가장 좋아하나?"
라고 물었는데 김남일왈
"그럴만한 선수가 한명도 없다"
세번째
폴란드전 시비에르체프스키와 몸싸움 후 외친 말
"씨팔새끼"
당황한 시비에르체스프키는 김날일에게 다가가 사과함
네번째
공과 상관없이 지단(프랑스)을 공격
부상당한 지단은 현재 재활 훈련중임(신문1면에났음)
지단부상당햇다는 얘기에 기자들이 김남일에게
"어떡하냐..지단 연봉이 얼만데..."라고 하자
김남일왈
"아, 내 연봉에서 까라고 하세요!!"
다섯번째
우루과이와의 경기
우루과이의 한 미녀 탤런트가 찾아와
자국 선수들에게 차례로 키스를 해주었다
맞은편에 서있던 한국팀 모두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김남일이 혼자 조용히 우루과이쪽 줄로 옮겨갔다
그리곤 .아무일 없다는 표정으로 그 미녀가 다가오자
볼을 '쑥'내미는 것이 아닌가
경기 전 잔뜩 긴장된 순간에 한국팀은 모두 뒤집어졌다
(차두리가 인터뷰할때 한말이다)
여섯번째
"한국 선수들은 김남일처럼 할 줄 알아야 한다
유명한 선수를 상대하면서도 기죽지 않고
심판이 안 볼때마다 걷어 차는 근성이 있다"
-히딩크-
일곱번째
얼마전에 어떤 여자팬분꼐서 선수들이 묶고 있는 호텔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창문너머로 김남일과 눈이 마주쳤나보다
그래서 그 여자팬이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김남일만 빤히
바라봤는데. 김남일도 계속 빤히 보다가 한마디 꺼냇다
"오빠 사랑해요 오빠 결혼해요 이런말 같은거 해야지.
그렇게 가만히 서있을꺼야?"
여덟번째
"선수들끼리 다 한방에 모여 이야기를 하던중
호텔직원여성이 들어와 물었다
"머 필요한거 없으십니까^^?"
남일 건방지게 한마디 던진말
"연락처요"
김남일이 혼자있을때 여성분이 다시 들어오셨다
김남일이 물었다.
"저..시간있습니까?"
여성분 놀래자빠질뻔하며 "네?"
"시간있으면 방좀 치워주지요"
아홉번째
한 방송관계자가 김남일 부친께
"어떻게 축구를 시키게 되셨어요?"라고 묻자 부친왈
"머리에 든 게 없어서요!"
그렇지만 초등학교 초반까지 김남일의 성적표는
대부분 수 또는 우뿐일 정도로 공부를 잘해
가족이 축구를 반대했다고 하니 부친의 말은 겸손이였다
열번째
김남일 선수한테
"축고 선수 아니면 뭐가 되었을 것 같아요?" 라고 묻자
그의 화끈한 대답
"조폭이요!"
열한번째
어느기자가 축구경기를 하러온
김남일 머리를 보더니 왜 노란머리를
하셨어요?라고하자
"할머니 눈이 안 좋으셔서요 "
열두번째
어떤여성팬이 남일군에게 "사랑해요~"
라고 외쳤다. 우리의 남일군, 여학생에게
다가와 물었다.
" 니 키가 몇인데 ? "
여학생 기뻐서 어쩔줄 모르며
" 170이요!! "
남일군 왈
" 3센티만 더커서 오빠한테 시집와 "
열세번째
한 여학생이 남일군의 싸인을 받고 말했다.
" 생긴거랑 다르게 글씨가.. "
여학생은 이미 자리를 뜨고, 그말을 들은
남일군, 달려가 여학생을 잡았다
놀란 여학생 " 왜요 ~ >_< ? "
남일군 왈
" 잘생긴 사람은 원래 다그래 "
열네번째
식사중이던 남일군
한 여성팬이 싸인을 받으러 왔다.
" 오빠.. 저 싸인 좀 ... "
남일군, 눈도 마주치치 않은채 밥만 먹으며..
" 밥먹고 "
열다섯번째
남일군은 힘든 경기를 끝내고
땀을 줄줄 흘리며 그라운드를 나왔다.
인터뷰를 하려던 기자들이
우르르 남일군에게 다가가자
남일군 왈
" 더워요, 떨어져요 ~! "
열여섯번째
2002년 월드컵, 미국전에서 있었던
이을용선수의 패널티킥 실축후의
인터뷰 내용이다.
기자 : 오늘 이을용선수가 패널티킥에
실패하셨는데요, 위로의 한마디좀...
남일군 왈
" 위로요 ? 욕좀해줘야죠.(웃음) "
열입곱번째
선후배간의 위계질서에 억눌린 선수들이
경기중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히딩크 감독
한테이블에 선후배가 같이 식사를 하고
형이란 호칭대신 이름을 부르게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같이 식사를 하던 날.
선후배 모두 쭈뼛쭈뼛하며
낯선 상황에 어려워하고 있었다.
곧 모두를 쓰러지게 한 남일군의 한마디
" 명보야 ! 밥먹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