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화. 연애질의 기초.
"어때, 해장이 좀 돼?"
"네. 이렇게 맛있는 콩나물국은 처음입니다."
"아이구 다행이네. 우리 헌이 입맛에 맞는다니.
니들도 앞으로 삼식이라고 부르지마. 삼식이가 뭐야? 이쁜 이름 놔두고.
얼마나 이쁘니? 헌이.."
"진짜 엄마 때문에 못 살겠다, 진짜."
"진짜 못말린다, 박봉숙 여사님."
"감사합니다, 장모님."
"됐어, 밥이나 먹어."
"헌이~ 앉어."
"아유, 우리 헌이 먹는 것도 복스럽기도 하지."

14화. 연애질의 기초.
"어때, 해장이 좀 돼?"
"네. 이렇게 맛있는 콩나물국은 처음입니다."
"아이구 다행이네. 우리 헌이 입맛에 맞는다니.
니들도 앞으로 삼식이라고 부르지마. 삼식이가 뭐야? 이쁜 이름 놔두고.
얼마나 이쁘니? 헌이.."
"진짜 엄마 때문에 못 살겠다, 진짜."
"진짜 못말린다, 박봉숙 여사님."
"감사합니다, 장모님."
"됐어, 밥이나 먹어."
"헌이~ 앉어."
"아유, 우리 헌이 먹는 것도 복스럽기도 하지."